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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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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부동산 투기 의혹사건과 관련해 21일 오전 10시부터 울산시청 4곳을 압수수색중 이라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송병기 전 울산부시장의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전 부시장은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14년 12월 북구 신천동 땅 일부를 부인 등과 함께 매입했다. 매입 4개월 후 이 땅 인근에 아파트 건설 사업계획이 승인되며 내부정보를 이용해 투기를..
자치분권의 상징 ‘자치경찰제’가 오는 7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구성과 관련 법규 제정 과정에 혼선이 벌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자치경찰제는 지역치안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받고 있지만 지자체장과의 정치적 종속 관계, 지역 토착세력과의 유착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자치경찰제의 성패는 광역자치단체장..
경찰이 대포폰·대포통장 등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범행 수단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선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전기통신금융사기 4대 범행 수단’에 대해 오는 21일부터 2개월 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전기통신금융사기 4대 범행수단은 △대포통장 △대포폰 △불법 환전 △전화번호 변작 중계 등이다. 전화번호 변작 중계기는 해외에서 발신하는 인터넷 전화..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기획부동산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특수본에 따르면 이날 현재 내사·수사 대상은 394건·1566명에 달한다.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대상은 198건·868명, 기획부동산·부동산 불법 전매 등과 관련한 대상은 196건·698명이다. 투기 의심을 받는 고위공직자도 2명 늘었다. 최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은 부동산 투기사범 수사..
김창룡 경찰청장은 19일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주요 사건 수사를 개시·종결하거나, 수사를 진행 중일 때 그 내용을 경찰청장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훈령을 마련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훈령은 아니고 일종의 지침 형태의 기준 정도로 활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경찰청장이 어떤 사안에 대해 어느 범위까지 보고받는 것이 법의 취지에 맞을지 일정한 기준은 있어야겠다는 차원에서 논의 중..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임대차 3법 시행 직전 아파트 전셋값을 기습적으로 올렸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아파트의 세입자를 불러 조사했다. 17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12일 김 전 실장이 세를 놓은 아파트의 세입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인상된 가격으로 전세 재계약을 하게 된 경위 등에 대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 전 실장 소환조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
김창룡 경찰청장은 17일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방문해 경찰부대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집단생활을 하며 집회시위 현장에서 빈번한 시민 접촉이 발생하는 경찰부대의 특성을 감안해 경찰관·의경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지휘관은 직접 부대 내 방역실태를 수시로 점검·확인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공공기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공공기관 전 부사장의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수본은 16일 기자들과 만나 전직 부사장 A씨 투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지난 13일 공공기관 본사와 성남시청, 성남문화도시사업단등 7곳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분석 중 이라고 밝혔다. 2016년 부사장으로 공공기관을 퇴직한 A씨는 2017년 성남시 중앙동 내 토지와..
경찰청 청사에서 근무하는 장비담당관실 소속 경찰관 1명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찰청은 방역지침에 따라 확진자가 근무한 6층 사무실을 폐쇄·방역 조치하고 직원들에게 “6층 출입을 자제하고 사무실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처장이 피의자 신분인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면담하면서 관용차 등 편의를 제공한 것에 대해 뇌물죄에 해당한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 수사대가 수사하기로 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김 처장과 이 지검장이 뇌물공여 및 뇌물수수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해 수사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경찰청..
경찰청은 경찰 고위 간부들이 사업가와 함께 부부동반으로 골프를 겸한 여행을 다녀오는 등 접대를 받은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경찰 간부들은 경찰대학 동기로, 한 지방청 소속 총경 A 씨와 국가수사본부 소속 B 경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 매체는 A총경과 B경정, A총경의 남편이자 경찰 출신인 C씨가 사업가·병원장 등과 함께 지난해 7월 강원도 홍천의 한 골프장과 리조트에서 부부 동반으..
김창룡 경찰청장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장관은 14일 서울 관악경찰서 과학치안 실증 현장을 방문하고, 협력 범위를 치안 모든 분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주요내용은 △치안 전 분야 연구개발 사업 협력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활용한 치안 분야 연구기반구축 협력 등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양 부처는 앞으로 원활하고 실질적 추진을 위해 국장이 참여하..
도로교통공단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을 위해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자료를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교육 자료는 공단 대표 캐릭터 ‘호둥이’가 정보를 알려주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카드뉴스 형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등하교 시에 하면 안 되는 위험한 행동, 골목길 통행 및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할 점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한남뉴타운 주택 구입 의혹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된 성장현 용산구청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특수본은 관할 재개발구역 부동산을 사들여 투기 의혹이 일었던 성 구청장에 대한 시민단체의 부패방지법 위반 의혹 고발 건을 서울경찰청에 배당했다고 14일 밝혔다. 특수본 관계자는 “현재 고발 내용을 반부패부에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라며 “다른 투기 의혹과 마..
그동안 서울·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던 ‘안전속도 5030’이 오는 17일 전국에서 본격 시행되는 데 앞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안전속도 5030 실천 선포식을 가졌다. 안전속도 5030은 안전한 교통·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 지역 일반도로 제한속도를 50㎞/h 이하로 하향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및 이면도로는 30㎞/h 이하로 조정하는 정책이다. 이날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