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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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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용의자 90% 3개월 안에 검거

지난해 주중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금요일이며, 하루 중에는 밤 9시 이후부터 자정사이에 범행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강력범죄 용의자 90%가 범행 후 3개월 안에 검거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이 경찰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범죄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158만751건으로 주 중 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했던 날은 금요..

주거침입성범죄, 5년간 1611건 발생

범인을 검거해야 할 현직경찰이 주거침입 강간 미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신림동 원룸침입사건과 같은 행태의 범죄여서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의원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1611건의 주거침입 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유형별 발생건수를 보면 주거침입강제추행이 671건(41.7%)으로 가장 많았고 주거침입강간(459건, 28.5..

'외교관 특권'이용 범죄처벌 면한 주한 외국공관원 5년간 63건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우리공화당 조원진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외교관 특권을 이용해 처벌을 면한 주한 외국 공관원이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주한 외국공관원 범죄 발생 건수’ 총 63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발생 건수는 2015년 16건, 2016년 16건, 2017년 11건, 지난해 14건을 기록했다. 올해는 6월까지 교통 범죄 2건, 폭력 2건,..

고삐풀린 기강… 경기경찰 음주운전 징계 전국 2위

전국 17개 지방경찰청 가운데 경기도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어 징계를 받은 건수가 총 77건으로(경기남부청 52건, 경기북부청 25건) 경찰의 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경찰관 음주운전 징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찰관 음주운전 징계 건수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청(62건)이지만 그 다음으로 경기남부청,..

경찰, 윤지오 '명예훼손·사기 혐의' 캐나다 당국에 사법공조 요청

명예훼손, 후원금 사기 의혹, 명예훼손 등의 휩싸인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 윤지오 씨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 재신청을 추진하고 캐나다 당국에 사법 공조를 요청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윤씨의 명예훼손 및 사기 피고소 사건과 관련해 지난 6월 캐나다 현지 수사당국에 형사사법 공조 요청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씨는 4월 24일 출국한 뒤 현재 캐나다에 머무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캐나다와..

안전띠 미착용으로 최근 5년간 1284명 사망

최근 5년간 안전띠 착용유무가 확인된 교통사고 사상자 중 안전띠 미착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1284명, 부상자는 8만4862명으로 사망율이 1.49%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안전띠 착용여부별 사상자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안전띠 착용유무가 확인된 교통사고 사상자 중 안전띠 착용 사망자는 1955명이었고 부상자는 53만6390..

경찰, '프듀' 순위 조작 의혹' 금품거래 여부 본격 수사

경찰이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이하 ‘프듀’) 시리즈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에 대해 PD 등 관련자들의 금품거래 의혹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프듀 시리즈 방송 조작 의혹은 지난 7월 끝난 시즌 4의 마지막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 다수에 의해 유력 데뷔 주자로 예상된 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하고 의외의 인물들이 데뷔 조에 포함되면서 제기됐다. 애초 경찰은 시즌..

경찰, '경찰총장' 윤 총경 비위 의혹 주식계좌 확보…금감원 분석의뢰

경찰이 버닝썬 의혹 수사 과정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49·구속) 총경의 주식거래 관련 비위 의혹관련 계좌를 확보해 혐의 확인에 나섰다. 16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윤 총경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주식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았다”며 “확보한 자료를 금감원에 분석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금감원 분석 결과에 따라 윤 총경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피의자로 입..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폭 매월 지속 확대

경찰청은 올해 9월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동기간(2787명)에 비해 13.8% 감소한 240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도별로 보면, 인천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이 9.2%를 기록한 이후 7월말 기준 10.9%, 8월말 기준 13.1%, 9월말 기준 13.8%로 매월 감소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

김종양 인터폴 총재 '제88차 인터폴 총회' 주관

김종양 인터폴(ICPO·국제형사경찰기구) 총재가 취임 후 처음으로 15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8일까지 사흘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제88차 인터폴 총회’를 주관한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칠레 산티아고에서 인터폴 최고의사결정기구로 194개국 전 회원국이 참여해 글로벌 치안이슈에 대한 전략적 통찰과 대처방안이 논의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개최국인 칠레 대통령 ‘세바스티안 피녜라(Sebastian Pinera)..

아동·청소년 성매매사범 5년간 4만4000여명 검거…하루 24건

최근 5년간 아동·청소년이 당한 성폭력 피해가 4만4000여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1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청소년 성매매사범 단속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이후 청소년 성매매로 검거된 인원이 479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거된 청소년 성매매사범은 2014년 760명에서 2015년 710명, 2016년 1021명, 2017년 1101명, 20..

[2019 국감] 김성태 의원 "개인적으로 경찰들 존중해"…국감서 이례적 덕담

서울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찰에 대해 덕담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김 의원은 “이영표 청장님을 비롯해 서울지방경찰청 여러분들이 고생이 많았다”며 경찰에 대한 존중을 나타냈다. 김 의원은 또 자신과 과거 함께 일했다는 전력을 언급하며 국감장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직원들을 거명하기도 했다..

[2019 국감] 홍익표 의원 행안위 국감서 "경찰, 검찰 하위 기관이라는 인식가지면 안돼"

서울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검·경수사권 조정을 위해서는 경찰도 관행과 문화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의원은 검·경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경찰은 스스로 검찰의 하위 기관이라는 인식을 가지면 안된다”며 “(경찰이 검찰과)동등한 수사기관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또 임..

경찰청, BGF와 손잡고'아동안전 시민상'업무협약 체결

경찰이 ‘아동안전 시민상(賞)’을 제정해 아동보호 활동 유공자를 포상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14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유통기업 BGF와 ‘아동이 행복한 나라, 아동 안전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킴이집과 같은 ‘지역사회 아동안전망’ 구축을 장려하고, ‘유공자 포상제도’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취지이며, 경찰청과 BGF는 아동안전 시민상을 제정해 올해 연말..

'창원 초등생 뺑소니' 카자흐스탄 국적 피의자 27일 만에 국내 송환

지난달 경남 창원에서 9세 초등학생을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본국으로 달아났던 카자흐스탄인이 도피 27일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은 카자흐스탄 국적 A(20)씨가 14일 오전 7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자진 입국했다고 밝혔다. A(20)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3시 3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서 신호등이 없는 도로를 건너던 초등학생 B군을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치상)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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