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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6일(수)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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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체류 예정자 '범죄경력 인증서' 이젠 집에서 해결

앞으로 외국 체류를 위한 비자 심사에 필요한 범죄·수사경력 인증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28일 경찰청과 외교부는 범죄·수사경력회보서 아포스티유(apostille) 인증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포스티유란 문서 발행국 정부가 공문서가 정당하게 발행됐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프랑스어로는 ‘추신’이란 뜻이다. 이번 서비스는 공공서비스 혁신 전략(적극 행정)의 하나로, 발급절차..

경찰청장기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 태권도대회 개막

민갑룡 경찰청장은 지난 27일 경남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경찰청장기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태권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찰청이 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31일까지 5일간 총 658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치르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총 6명을 경찰공무원(순경)으로 채용 예정인데, 각 체급별 우승자를 대상으로 신체검사, 적성검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한..

광화문 광장 찾은 시민들 "현 정부, 국민은 뒷전…국민 목소리 들어야"

시민단체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가 25일 오후 7시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제3차 범국민투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개천절(3일)과 한글날(9일)에 이어 3번째 집회며 지난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장관직을 사퇴한 이후 첫 집회다. 이날 주최 측 추산 100만여 명의 참가자들은 예정 시작 시각보다 2시간 빠른 오후 5시부터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광화문 광장을 찾아 큰 함성을 질렀다...

변사사건, 검시조사관·법의관 인력 턱없이 부족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변사사건은 총 12만80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찰 검시조사관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법의관은 인력부족과 결원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변사사건 현장에서 초동조치를 담당하는 경찰 검시조사관은 현재 전국에 144명으로 1인당 연간 155건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 중 사..

윤총경, 구속 전 정식 직제 없는 편법 보직 논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직권남용으로 지난 10일 구속된 윤규근 총경 에게 구속 전 정식 직제 없는 보직으로 각 경찰서를 방문해 현장지도 및 복무기강을 점검하는 치안지도관을 맡게 한 것과 관련 논란이 예상된다. 24일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치안지도관 업무 및 윤규근 총경 2019년 8월 업무일지”에 따르면, 윤 총경은 지난 8월 1일 광진서 교통과를 방문해 교통사..

자전거 교통사고·사망·부상 1위…안전운전 의무 불이행

최근 3년간 자전거 교통사고와 사망자 및 부상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법규위반은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6년 이후 지난해까지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총 1만6366건이었다. 지난 3년간 하루 평균 14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일어난 셈으로, 이에 따른 사망자는 총 330명, 부상자는 1만726..

고소사건 '피의자 입건' 신중…경찰 수사개혁안 발표

앞으로 고소·고발 당한 사람을 바로 피의자로 입건하는 관행이 사라지고, 경찰 수사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 사건 공판 참여제’ 도입이 추진되는 등 경찰 수사 방식이 대폭 변화된다. 경찰청은 23일 ‘경찰수사를 새롭게 디자인하다’라는 제목으로 △국민 중심 수사 △균질화된 수사 품질 △책임성·윤리의식 △스마트 수사환경을 4대 추진전략으로 삼고 세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경찰은 우선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수사제도..

지난해 광주·전남 교통안전 전년 대비 가장 큰 폭 개선

지난해 전국 광역시·도 중 광주·전남의 교통안전 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 23일 도로교통공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교통안전 수준을 비교·평가한 ‘2018년 교통사고 통계 기반 교통안전지수’를 발표했다. 교통안전지수는 지자체별 사고 발생 건수와 사상자 수, 인구와 도로 사정 등 고려해 지수와 등급을 매긴 것이며, 공단은 지난해와 달리 더 심층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교통안전지수 등락으로 따진 개선..

스쿨존 내 어린이사고 다발지역 42개소 87건 사고 발생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2018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총 42개소의 다발지역에서 총 87건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사망자는 3명, 부상자는 86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수는 경기도가 11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전체 42곳의 26.2%에 해당한다. 이어 서울이..

KBS, '알릴레오 여기자 성희롱 논란' 아주경제 장용진 법조팀장 고소

KBS는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의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 출연해 KBS 여기자들을 성희롱했다는 비판을 받은 아주경제 장용진 법조팀장을 고소했다고 22일 밝혔다. KBS는 “KBS와 개인기자 4명 자격으로 장 기자를 오늘 서울지방경찰청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며 “또 기자들에게 악성 댓글을 남기거나 비슷한 메일, 문자메시지를 보낸 성명불상자 14명도 명예훼손과 모욕죄 등으로 고소했다”면서 “건전한..

경찰청 '2019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시상식 개최

경찰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소방청과 특허청, 해양경찰청과 공동 주최하는 ‘2019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시상식’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현장 공무원의 아이디어 총 729건을 신청받아 특허청의 지원 등 총 24건의 아이디어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최종 수상작으로 정했다. 경찰청에서는 강종원 경위의 ‘스마트 방패’가 최우수상으로 꼽혔다. 스마트 방패는 슬라이드 방식으로 방패 크..

세계 29개국 경찰총수 서울서 '국제치안 협력' 논의

경찰청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등 29개국의 내무장관과 경찰청장 등 고위 치안관계자들이 참석해, ‘2019 서울 국제 경찰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세계 29개국 경찰 총수가 한국에 모여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한 스마트치안과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효과적인 국제 치안협력 활동을 위한 ‘다자간 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

"검찰과 대등한 수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74주년 '경찰의 날' 맞아 시민들 격려

“검찰개혁과 더불어 검·경 수사권 조정이 이뤄지려면 경찰이 조직혁신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깨끗하고 청렴한 경찰의 모습을 보여 검찰과 대등한 수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21일 ‘제 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광화문 인근에서 만난 시민 이모씨(52)는 국민들이 생각하는 경찰상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경찰의 날은 1945년 10월21일 미국 군정청 산하 경무국이 창설된 이래 경찰사..

경찰, 정보공개청구건수 4년간 3배 증가

경찰에 대한 정보공개청구가 지난 4년간 3배나 증가했고 공개율이 90%에 달하는데 반해 경기남부청은 지난해 공개율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경찰 내에서 투명도가 가장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창일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정보공개 청구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찰에 대한 정보공개청구는 2014년 5729건에서 2015년 8514건, 2016년 9464건, 2017년 1만1464건,..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30%는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의 30%는 노인 보행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만 해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노인 보행 사망자 비율은 25.1%였지만 지난해에는 32.3%까지 상승한 상황이다. 20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178명이며 이 중 약 30%인 53명이 노인 보행자였다. 노인 보행자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아짐에 따라 서울경찰청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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