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 도로시설 안전점검…드론·열화상카메라 등 활용
추위가 풀리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언 땅이 녹아 도로 침하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에 나선다. 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안전 점검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직접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의 경우, '드론' 등을 활용해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중순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점검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