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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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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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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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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49세 가임력 검사비 지원…1인가구 청년 건강검진도

서울 영등포구가 저출생 극복과 위기의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내놓는다. 20세부터 49세까지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고 고립·은둔 가능성이 높은 1인가구 청년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3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결혼 여부와 자녀 수에 관계없이 모든 20~49세 남녀 구민을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한다. 여성은 13만원, 남성 5만원 각각 지원할 게획이다. 가임력 검사는 임신·출생..

소상공인 채무완화에 따릉이 연령제한도 폐지…'규제철폐' 박차

소상공인의 채무 보증제한이 완화되고, 13세 미만은 탈 수 없는 따릉이의 연령제한도 보호자 동반 조건으로 개선된다. '규제철폐'를 2025년 화두로 던진 서울시가 대대적인 '규제와의 전쟁'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 산하 투출기관 23곳이 이 같이 민생경제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해 규제철폐에 동참했다. 13일 열린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 규제철폐 보고회'에서 투출기관 전반의 사업 대상으로 4개 분야 총 1..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866명 채용

서울시는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채용 선발인원을 1866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6명 증가한 것으로 예상 퇴직규모 드을 담안해 산출한 규모다. 시는 13일 공고를 통해 이같은 채용규모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1695명 △경력경쟁 171명이 채용될 예정이다. 직급별로는 △7급 147명 △8급 89명 △9급 1605명 △연구사 25명이며,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158..

'서울형 긴급복지' 142억 투입…문턱 낮추고·금액은 올리고

#어린 자녀 2명을 홀로 키우는 40대 여성 임 모씨(양천구). 그녀는 일용근로 도중 사고로 중상을 입으면서 생계 위기에 놓이게 됐다. 금융재산 기준 초과로 국가형 긴급복지지원 대상에도 들지 못해 난감했던 차, 양천구청이 '서울형 긴급복지' 의료 및 생계지원을 직접 연결해주면서 치료는 물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임 모씨 같은 국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계엄 정국에도 외국인 90%이상 ↑

서울 도심의 대표 겨울 놀이터로 떠오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지난 9일 52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이 지난해 보다 배 가까이 급증해 서울시의 예상과 달랐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겨울 이용객은 16만9978명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이 올해 3만8097명으로, 2만 49명이었던 지난해 보다 90% 이상 늘어났다 이번 겨울은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으로 서울 광..

장원영처럼 책 읽으며 마음여행…서울시 '마음여행 독서챌린지'

"일하다 보면 힘에 부치는 순간이 오는데 그럴 때 이 책을 읽으면 세상에 화낼 일이 없다. '집착하지 말아라', '마음의 불씨를 꺼트리라'." '럭키비키' 긍정적 사고의 아이콘인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의 추천 도서 '초역 부처의 말'이 연초 베스트셀러로 역주행하고 있다. 서점가에선 아이돌 팬덤 영향과 함께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 내용이 독자들의 도서 선택에 영향을 주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처럼 지친..

앙드레김-얼킨의 '특별한 만남'…2025 서울패션위크, 운명적 협업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얼킨'이 대한민국 패션의 거장 고(故) 앙드레 김과 함께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한국 패션 디자인의 선구자인 고 앙드레 김이 별세한지 15년 만에 인공지능(AI)으로 구현돼 '특별한 만남'을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패션계에 따르면, '운해(雲海)'를 주제로 한 이번 컬렉션에서 얼킨은 패션계의 빠른 변화 속에서..

"70평생 첫 치과진료, 눈물 펑펑"…가슴 먹먹했던 '약자동행'보고회

#칠십(70)평생 외출을 5번밖에 못해본 지체장애인 A씨, 시각장애와 뇌졸중을 앓고 있는 B씨,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손이 자유롭지 못한 C씨는 모두 마포구민이다. 이들은 구의 방문 구강관리 서비스를 받은 덕에 생애 첫 치과 진료를 받고, 음식 섭취와 말하기, 양치질이 전보다 수월해졌고 신체적 활력을 되찾았다. 특히 생애 첫 치과 진료를 받은 A씨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발달장애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해..

준예산체제 서대문구 "野 단독처리 7865억 예산 집행…대승적 결정"

'여소야대' 구의회 구성으로 준예산 체제를 맞았던 서울 서대문구가 10일 악화되는 민생을 고려해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7865억원 규모의 2025년 예산을 정상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서대문구의회는 지난해 1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구의원들이 예산 수정 동의안을 기습적으로 발의, 단독 처리하면서 기존 여야 합의된 예산안이 파기됐다. 이 과정에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운영비 8억4800만원, 카페폭포 한류문화체험관..

숲 내음 맡고 뛰어 놀자…양천구 '2025 유아숲체험' 내달 운영

자연과 벗 삼아 숲에서 뛰어 노는 '숲 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의 '2025 유아숲체험원' 운영이 다음 달부터 시작된다. 9일 양천구에 따르면, 구가 운영하는 유아숲체험원 6개소에 지난해 4만8000여명이 찾아 아이들과 학부모로부터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구는 올해 아이들에 대한 주기적인 숲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정기반(월~금)을 운영하고, 이용 기관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보름달님에게 소원빌어요"…서울 정월대보름 행사 '풍성'

"올해는 나라도 가정도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오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서울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전통놀이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9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지난 주말부터 행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한 해의 첫 보름이자 보름달이 뜨는 날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정월보름날에는 개인적인 기복 행사인 부럼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 외에 집단의 안녕과 이익을 위한 줄다리기, 다리밟..

혹한에 더 고통스러운 이동노동자, 몸 녹일 '쉼터' 생긴다

2주 동안 이어지는 한파와 폭설 등으로 대기시간이 고통스러운 배달노동자 A씨는 이제 언 몸을 녹일 수 있게 됐다. 서울시가 택배·배달 등 이동노동자의 휴게권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쉼터를 만들어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업무 특성상 야외에서 이동이 잦은 이동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해 사당역과 종각역 지하철 역사 내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한다. 택배·배달·대리운전기사뿐만 아니라 가사관리사,..

청년정책 제안에서 예산까지 참여…서울청정넷 본격 활동

청년수당과 청년 마음건강 지원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제안해온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서울청정넷)가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2025년 서울청정넷 발대식을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우수활동자 8명과 함께 올해 참여자 총 357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참여자로 선발된 357명의 청년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홍보 3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

마포구의 앓던 이 '공덕자이 등기' 10년만에 해결됐다

서울 마포구청의 '앓던 이'였던 아현동 공덕자이 아파트 문제가 해결됐다. 박강수 구청장은 "10년 만에야 아파트 등기를 마쳤다. 속이 시원하다"고 표현했다. 토지 소유자와 조합 간의 분쟁으로 미등기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박 구청장이 취임 이후 적극적인 중재에 나선지 2년만에 지역 숙원사업이 마침내 빛을 본 것이다. 6일 마포구에 따르면 약 10년째 미등기 상태였던 아현동 공덕자이..

장기전세 2000호 만기도래 하면…신혼부부용 '미리내집'으로

서울시가 임대기간이 끝나는 장기전세주택을 신혼부부들 위해 내놓는다. 신혼부부 주택인 '미리 내 집'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2027년부터 앞으로 5년간 연평균 400호 이상 공급될 것으로 서울시는 내다봤다. 매입 임대주택·공공 한옥 등도 미리 내 집으로 활용하고, 고덕강일 지구·서리풀 신규 택지도 신혼부부용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07년 시작한 '장기전세주택'이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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