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장관 취임 1년…규제강한 곳일수록 집값↑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 1년간 부동산 규제를 강화한 지역일수록 되레 집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임이후 8·2 대책, 9·5대책, 10·24 가계부채 종합대책, 11·29 주거복지 로드맵, 12·13 임대주택 활성화 등 굵직한 부동산 대책을 내놨지만 시장은 규제가 센 지역일수록 되레 집값이 뛰었다. 비규제지역은 하락세를 면치못해 양극화 현상이 벌어졌다. 2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김 장관이 취임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