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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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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별심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방역하는 게 최선의 방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소비가 급감했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정책효과가 줄어든 영향이다. 투자 역시 감소했고 산업생산도 증가폭이 둔화됐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이 전월보다 6.0% 감소했다. 지난 2월(-6.0%)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4~6월 석달 연속 증가하다 4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 △사무처장 신봉삼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경쟁정책국장 최무진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과장 황태호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가구 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등록센서스 방식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 총 인구는 5178만명으로 1년 전보다 15만명(0.3%) 증가했다. 이 중 남자가 2595만명, 여자는 2583만명으로 집계됐다. 남녀 모두 지난해보다 각각..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여부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변수이며, 그 결과를 보고 추후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홍 부총리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1년 예산안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홍 부총리는 4차 추경 편성 여부에 대한 질문에 “코로나 확진자 증감 추이에 대한 판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격상 여부 등이 큰 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28일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서민생활 부담을 완화할 방안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관계부처·기관간 협의를 거쳐 2020년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해 다음달 중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심화되면서 회복세를 보이던 내수가 위축되고 서민..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인사조치 등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인사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전날 340개 전체 공공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성희롱·성폭력 근절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문제의식을 반영하고, 공공기관의 건강한 근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공..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1년 전보다 43만개 증가했다. 다만 늘어난 일자리의 약 60%는 60대 이상에서 차지했고, 30대 이하 일자리는 6만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2월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는 1867만6000개로 전년대비 42만8000개(2.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 보면 60대 이상과 50대 일자리는 늘..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계열사를 이용해 총수일가 소유 회사를 부당지원 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총수 고발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섰다. 공정위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부당 내부거래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20억원을 부과하고 박삼구 전 회장과 경영진, 법인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27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2006년 대우건설 인수로 인한 유동성 위기, 2010년 금호산업·금호타이어 워크아웃(기업 재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오늘 오후 금융권에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 연장을 결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100조원 이상 남아있는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여력을 최대한 활용해 적극..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공항시설 사용료와 상업시설 임대료 등의 감면·납부유예 기간을 추가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5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국내외 물적·인적 이동 급감으로 더 큰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항공산업을 위해 기존 지원대책을 연장·보완하겠다”며..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2차 총파업(집단휴진)이 공정거래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공정위는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 임시회관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가 카르텔 등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의협을 신고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복지부는 이날 오전 “개원의를 포함한 의료기관의 집단휴진을 계획·추진한 의사협회를 카르텔 등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신고하고 의료법에..
올해 상반기 출생아가 15만명을 밑돌며 역대 최소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도 역대 최저인 0.84명으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0년 6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6월 전국 출생아 수는 14만266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15만8425명)대비 9.9% 감소한 수치로, 1981년 관련 통계를 수집한 이래 최소 기록이다. 분기별로는 2분기에 6만8613명으로 지난해 같..
아시투데이 이지훈 기자(세종) = 협력업체에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현대중공업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협력업체에 하도급대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아 하도급법을 위반한 현대중공업에 미지급대금 2억5600만원과 약 2억원의 지연이자에 대한 지급명령과 재발방지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2011년 6월부터 8월까지 A사로부터 에콰도르 하라미호 화력발전소용 엔진 실린더헤드 327개를 납품받았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전국 9억원 이상 고가주택 거래 중 1705건의 이상거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총 811건의 법령 위반 의심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구체적으로 탈세의심 건이 555건, 용도외 유용 등 대출규정위반 의심 건이 37건, 계약일 허위신고 등 거래신고법 위반의심 211건 등”이라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