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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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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제조업 중심의 지원 기준을 서비스 기업의 특성에 맞게 개편하고 핵심 수출형 서비스 산업에 2023년까지 4조6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현재 세계 16위 수준인 서비스 수출을 2025년까지 10대 수출강국으로 도약하는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시장성..
홍남기 “핵심 수출형 서비스산업에 2023년까지 4.6조 공급”
홍남기 “50여개+α의 신직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환경부가 이명박 정부 시절 22조원을 들여 만든 4대강(한강·금강·영산강·낙동강) 보의 홍수 예방 효과가 없다고 밝혔다. 4대강에서 빠진 섬진강에서 홍수 피해가 발생한 것은 예상하지 못한 폭우가 원인이라고 봤다. 환경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4대강 사업 및 보의 치수 영향 관련 조사·평가 자료’를 공개하며 “4대강 보는 홍수 예방에 효과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근 야권에서 4대강..
해양수산부가 오는 2025년까지 해운 매출 51조원, 지배선대 약 1억t, 원양 컨테이너 선복량 120만TEU 달성이라는 청사진을 내놨다. 해수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해운재건 5개년 계획 성과점검 및 해운정책 운용방향’을 12일 발표했다. 먼저 해수부는 한국해양진흥공사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선박 매입 후 재대선(S&LB) 사업에 운용리스 사업을 추가하고, 중장기..
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하는 일부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뒷광고’ 논란이 불거지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에 나서기로 했다. 12일 공정위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1일부터 ‘뒷광고’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을 시행한다. 뒷광고는 돈을 받고 촬영한 광고이지만, 마치 직접 구입해 사용해 본 것처럼 속이는 것을 뜻한다. 심사지침은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올해 초 신고분에 대한 고가주택 실거래 조사 결과 다수의 이상거래 의심사례가 추출돼 불법행위 해당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8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국세청 통보, 과태료 부과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6월부터 시작된 수도권 주요 과열지역에 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5월 이후 고용상황이 나아지고 있지만 최근 집중호우가 고용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통계청의 7월 고용동향 발표와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고용시장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되고 있다”면서 “다행스러운 것은 전년동월비 취업자 감소폭이 4월을 저점(-47만6000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취업자가 1년 전보다 27만명 이상 줄며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취업자가 다섯달 연속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이어지던 2009년 1~8월 이후 11년만에 최장 기간이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10만6000명으로 전년대비 27만7000명 감소했다. 취업자는 지난 3월(-19만5000명), 4월(-47만60..
7월 취업자 27만7000명↓…다섯달 연속 감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8%로 상향 조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OECD가 성장률 전망치를 높인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11일 OECD가 발표한 ‘2020 OECD 한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은 -0.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 6월 제시한 -1.2%보다 0.4%포인트 상향된 수치..
‘전자파 99% 차단’, ‘광대역 전자파 차단’ 등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전자파 차단 성능을 과장 광고한 업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전자파 차단용 제품의 전자파 차단 효과와 범위를 과장해 부당 광고행위를 한 나노웰·웨이브텍·쉴드그린·템프업·비아이피·이오니스·유비윈·모유·휴랜드 등 9개 업체에 경고 조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전자파 차폐효과 99.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정지출은 늘어나는 반면 경기침체 여파로 국세수입이 급감하면서 정부 재정적자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기획재정부가 11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해 1∼6월 총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조1000억원 줄고 총지출은 31조4000억원 증가했다. 올해 6월까지 총수입은 226조원으로 작년보다 20조1000억원 감소했는데 이는 국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치권에서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 목소리가 나오는데 대해 예비비 2조6000억원 등 호우 피해 복구에 투입할 여러 재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현재 재해 대책 예비비로 1조9000억원, 일반 예비비로 7000억원 등 총 2조6000억원의 예비비를 확보하고 있다”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공공참여형 고밀재건축’ 방식의 기대이익 환수가 과도하다는 비판에 대해 “조합원 일반분양 물량도 늘고 공공환수에 따른 임대·공공분양 물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서로 ‘윈윈’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도 용적률 250% 이상 확대할 경우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50%)을 기부채납 형태로 환수하고 있다”며 “현행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