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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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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첫 해양수산부 장관에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이 13일 발탁됐다. 조 후보자는 27년간 공직에 몸담은 정통관료 출신이다. 해수부 출신으로 실무경험이 풍부한 해양수산분야 전문가로 꼽히며 관가의 신망도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에서 태어난 조 후보자는 부산 대동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국무총리 정부비서관실과 의전비서관실을 거쳐 200..
해양경찰청은 14일부터 ‘해양경찰장비 도입 및 관리에 관한 법률(해양경찰장비법)’을 전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경찰장비법은 급변하는 해양치안환경 변화와 국제해양법 질서 재편에 따라 해양경찰 임무증가와 더불어 장비규모 증가로 인한 해양경찰 장비의 체계적인 도입·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그간 해양경찰은 해양임무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법적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아 장비의 도입과 관리에 대한 법적 근거를 행..
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지난 12일 충북 C&V센터에서 2022년 어촌체험휴양마을 사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진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어촌관광 활성화 정책 방향과 세부 추진내용, 일정 등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방향 및 세부 사업 설명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공공 조달의 공공성과 효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2’ 개막식 축사에서 “유망 신산업 육성, 제2벤처 붐 지속을 위한 벤처창업 지원 등 주요 정책과제와 공공 조달의 연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립종자원은 전북 김천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원예 과정’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오는 25일과 내달 4일 각각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완두, 땅콩 등 다양한 종자를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는 ‘종자관찰’, 선인장의 특성과 숨은 이야기를 알아보는 ‘품종이야기’, 고무나무 등 집에서 흔히 키우는 식물들의 재배법을 배울 수 있는 ‘실내식물 관리 방법’ 등을 체험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인구 감소, 코로나19 등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5년간 127만개의 일자리가 생겨났지만 우리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용상황은 여전히 어렵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통계청이 3월 고용동향을 발표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년간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돌이켜보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아 총력 대응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0만명 넘게 늘어나며 고용회복세가 이어졌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영향에 증가 폭은 둔화됐고 숙박·음식점 등 대면서비스 업종은 취업자 수가 줄며 여전히 어려운 모습을 보였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75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만1000명 증가했다. 이는 3월 기준으로 2002년(86만4000명) 이후 20년 만의..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고부가가치 신약·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첨단재생의료 등 유망 분야의 성과 창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국내 대표적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지위,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 등에 있어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바이오신약 및 생명과학기술(BT)..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이달 하순부터 23개 시·군, 1만6800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교육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이번 과정은 전문 강사가 마을을 방문해 여성농업인정책을 소개하고 농작업 편이장비 사용법을 실습 과정을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6월 30일까지 각 지역의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농정부서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세..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소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소 사육방식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그동안 소 사육방식은 생산측면에서 품질 제고 등을 위해 사육기간 장기화 및 곡물 사료 의존도 심화 등의 고투입·장기사육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어 농가들은 생산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또한 환경측면에서는 장기 사육방식 등으로 인해 분뇨 및 온실가스 발생..
농촌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전년보다 4.5%포인트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12일 발표한 ‘2021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전국 농가의 고령 인구 비율은 전년대비 4.5%포인트 증가한 46.8%로 집계됐다. 1986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고령 인구 비율인 17.1%와 비교하면 3배에 달한다. 어가도 마찬가지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거시경제조사기구(AMRO)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물가상승률은 2.9%로 내다봤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MRO는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역내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지난 1월 발표한 ‘2021년 수정 역내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한 AMRO는 이번에도 같은 전망치를 유지했다. 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41개 기관이 ‘우수’ 등급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104곳은 ‘미흡’ 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불가피하게 늘어나는 재정적자에 대응해 조세 재정을 정상화로 이행해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개원 30주년을 맞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조세연)을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되고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며 노동자의 고용유지 지지대를 제공한 마지막 보루가 세..
정부가 이사·상속 등으로 인한 일시적 2주택자에도 1세대 1주택자와 동일한 세제 혜택을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한시적 완화 방침은 내달 11일 새 정부 출범 후 시행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이사나 상속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한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해 1세대 1주택자 혜택을 동일하게 부여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일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