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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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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인구 고령화 추세와 함께 주택매매·입주예정 물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달 국내 인구이동이 4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2년 3월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3월 중 국내 이동자 수는 58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1%(14만8000명) 감소했다. 국내 인구이동은 지난해 1월 감소세로 전환한 후 15개월 연속 줄고 있다. 인구이동은 계절성이 강한..
지난 2월 출생아 수가 2만명을 겨우 넘기며 동월 기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사망자 수는 크게 늘어나면서 같은 달 기준 역대 가장 많았다. 이에 국내 인구는 28개월 연속 자연감소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2월 출생아 수는 2만65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다. 같은 달 기준으로 198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적은 규모다...
해양수산부는 백령도 주변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서식지 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점박이물범은 겨울철 중국 랴오둥만에서 번식하고 봄이 되면 먹이와 휴식처를 찾아 백령도 주변 해역과 가로림만 해역으로 이동해 오는 바다동물이다. 과거에 비해 현재 그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 지난 2007년부터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백령도 주변에서 연간 20..
해양수산부는 수산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선발하기 위해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조건은 △수산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 △잘 보전된 수산전통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방법의 실현 능력 △대한민국수산식품명인의 전수자로써 해당 업(業)에 10년 이상 계속 종사라는 자격요건 중 하나 이상을 갖춘 사람이다. 신청은 6월 10일까지 각 지방자치단..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S&P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등급인 ‘A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도 기존처럼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단기 국가신용등급 역시 기존의 ‘A-1+’을 유지했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이후 이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미래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개발, 제도개선,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통해 미래차 산업을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미래차 기술개발의 핵심 거점인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 남양연구소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이 자리에서 “자동차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데이..
해양수산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국비 242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차세대 표준어선형 설계도면’ 10종을 어업인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사용 중인 대부분의 연근해 어선은 어획강도를 높이기 위한 구조로 설계돼 있어 어선원의 사고위험이 높고, 생활면에서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에서는 2020년 12월 선원실 등 선원의 의식주와 관련된 공간은 허가규모에서..
해양수산부는 국내 자동화항만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물류대란이 발생하면서 화물을 보다 효율적이고 24시간 동안 중단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항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부산항과 인천항 일부에만 자동화 장비들이 도입돼 있는 상황이며, 항만에서 이뤄지는 전체 물류 처리 과정을 완전 자동화하기 위해서는 여러 국내기술..
우리나라 국가채무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빠르게 급증하고 있어 재정준칙 도입 등을 통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OECD와 국제통화기금(IMF)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부채 통계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채무를 합친 국가채무(D1)와 D1에 비영리공공기관의 부채까지 더한 일반정부 부채(D..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1분기 한국경제가 0.7% 성장한 것에 대해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기대 이상의 양호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26일 한국은행이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한 후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연초부터 지속된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우크라이나..
우리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이 다시 추진된다. 차기 정부에서 사전 협의 절차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이르면 내년 9월 최종 편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취재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국채 시장 발전이나 외화자금 유출입 상황을 고려할 때 WGBI 편입이 굉장히..
우리나라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조사가 미국이나 유럽연합(EU)과 비교해 피조사인·피심인에 대한 보호장치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홍대식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공정위 피심의인 보호장치 강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의뢰한 결과 이같은 문제가 지적됐다고 25일 밝혔다. 홍 교수는 “공정위의 의결은 다른 행정사건과 달리 법원의 제1심 기능을 대신하므로 공정위 사건처리절차는 일반적인 행..
해양수산부는 어선 불법 건조·개조 행위 근절을 위해 어선을 건조하는 조선소를 대상으로 앞으로 4개월 간 합동 점검을 실시한고 25일 밝혔다. 어선을 불법으로 건조하거나 개조할 경우 복원성이 떨어져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이에 해수부에서는 매년 어업관리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어선을 건조하는 조선소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26일 충청·전북지역을 시작으로 제주(4~5월), 부산·경남(5..
정부가 벤처생태계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투자를 통한 자구적 자금조달 비중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2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를 방문해 ‘벤처투자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벤처투자 정책 방향을 밝혔다. 우선 정부는 투자자의 여건, 투자대상의 상황 등에 맞춰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 조건부 융자, 조건부 지분 전환계약 등 선진 투자기법을 도입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