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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이날 국내 대표적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인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의 지위,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 등에 있어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바이오신약 및 생명과학기술(BT) 기반 의료기기의 개발·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조성된 클러스터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이를 세계적인 의료연구개발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차관은 “바이오산업의 특성 상 초기자본을 충당하고 인프라를 구축하기까지 리스크가 매우 크기 때문에 바이오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바이오산업 발전에 실질적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와 급속한 고령화 진전 등에 따라 보건의료 산업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예방중심·맞춤형 의료로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는 현 시점에 바이오산업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높은 미래 성장가능성 및 고용창출 효과 등으로 주요 선진국이 앞다퉈 투자하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바이오산업에 집중 투자하고 급변하는 기술·환경변화에 따라 산업발전 전략을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