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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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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벌린 ‘맨체스터 더비’에서 10년 만에 2연승을 달성했다. 맨유는 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맨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리그 5경기 무패(3승 2무)를 달리며 리그 순위 5위(승점 45)에 올랐다. 에버튼을 4-0으로 대파한 4위 첼..
정재원(19·서울시청)이 성인 무대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페이스 메이커’의 설움을 날렸다. 정재원은 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 티알프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6차 대회 파이널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47초06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월드컵 포인트 180점을 얻어 최종..
‘에이스’ 손흥민(28)의 부상 공백을 겪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5경기 째 승수를 챙기지 못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와 1-1로 비겼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에서 4연패 뒤 겨우 1무를 거뒀다. 리그에서는 3경기 1무 2패의 부진으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그쳐 리그 8위로..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이해인(15·한강중)이 단 한 번의 실수로 세계주니어선수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이해인은 8일(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4.00점, 예술점수(PCS) 60.93점, 감점 1점, 총점 123.93점을 얻었다. 전날 받은 쇼트프로그램 점수 70.08점을 합해 최종 총점..
여자프로농구도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한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제23기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정규리그를 중단하기로 했다. 리그 재개 여부는 향후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하기로 했다. WKBL은 “선수와 관계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이 진정되지 않고 선수단이 장기간 외부와 격리돼 발생..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19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파72)에서 치러진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로 나선 맷 에버리(미국)에 5타 뒤졌다. 두 차례 PGA투어 우승을 모두 이 대회에서 거둔 에버리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아 2015년 이후 5년..
‘황소’ 황희찬(24)이 시즌 13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잘츠부르크의 오스트리아축구협회(OFB)컵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황희찬은 6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LSKA 린츠와 2019-2020 OFB컵 준결승에서 후반 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을 골을 끝까지 잘 지켜 1-0 승리를 따냈다. 황희찬은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시즌 13호골을 기록했다. 잘츠부르크..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했다. 김광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벌인 시범경기에서 애덤 웨인라이트에 이어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2이닝 동안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임무를 마쳤다. 김광현은 0-5로 끌려가다가 6-5로 전세를 뒤집은 5회 구원 등판했다. 김광현은 첫..
‘블루드래곤’ 이청용(32)이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K리그 우승을 다짐했다. 이청용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울산 입단 기자회견을 하고 K리그 복귀 소감과 새 출발에 대한 각오 등을 밝혔다. 이청용은 이날 김광국 울산 단장으로부터 등 번호 ‘72’가 새겨진 새 유니폼을 전달받아 착용했다. ‘72’는 이청용의 생일(7월 2일)과 결혼기념일(7월 12일)에서 착안한 것이라고 한다...
국가보훈처 산하 88컨트리클럽프장은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정문 주차장 앞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고객과 함께하는코로나19 극복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혈액 보유량은 3.7일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 대비 1.3일분 부족한 실정이라고 한다. 88CC 임직원 및 경기보조원 등 110여명은 자발적으로 ‘코..
사이클 국가대표 이혜진(28·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개인 통산 처음으로 국제사이클연맹(UCI) 여자 경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혜진은 5일 UCI가 발표한 여자 경륜 개인 세계랭킹에서 3245점으로 리와이즈(홍콩·2837.5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혜진은 세계 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3일부터 3개월 연속으로 여자 경륜 세계랭킹 2위에 머물렀다. 2019 세계선수권 여자 경..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대신 자체 평가전 마운드에 올라 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쾌조의 활약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B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구단의 시뮬레이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2이닝 동안 50개의 공을 던졌다. 류현진은 토론토 소속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4차례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는 등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50개..
축구에서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공격 루트 중 하나다. 단순하고 투박하지만 알고도 막지 못해 가장 위력적이기도 하다. 올해 K리그는 ‘높이’를 갖춘 장신 공격수들이 대거 영입되며 치열한 득점 경쟁을 벌인다. 2017시즌 2부리그 득점왕, 2018시즌 1부리그 득점왕을 거머쥔 말컹(196㎝)은 압도적인 높이와 강한 슈팅력을 앞세워 K리그를 정복했다. 말컹은 제리치(195㎝·당시 강원)와 함께 득점왕 경쟁을 벌이면서 경..
올해 도쿄올림픽에도 남자 골프 상위 랭커들의 불참 러시가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린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위인 더스틴 존슨(미국)이 최근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존슨은 4명까지 출전 가능한 미국 선수 중 브룩스 켑카(3위), 저스틴 토머스(4위)에 이어 3번째로 높은 랭킹을 차지하고 있어 올림픽 출전이 유력한 상황이었다. 존슨은 “올림픽에 불참하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 전념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도쿄올림픽 개최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예정대로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IOC 집행위원회는 4일(한국시간) 성명을 내고 “도쿄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전 세계 선수들에게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라”고 독려했다. 2020도쿄올림픽은 오는 7월 24일 개막해 8월 9일까지 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