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손흥민 공백’ 토트넘, 5경기 무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08010004768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3. 08. 13: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ritain Soccer Premier League <YONHAP NO-1065> (AP)
/AP연합
‘에이스’ 손흥민(28)의 부상 공백을 겪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5경기 째 승수를 챙기지 못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번리와 1-1로 비겼다.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에서 4연패 뒤 겨우 1무를 거뒀다. 리그에서는 3경기 1무 2패의 부진으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그쳐 리그 8위로 떨어졌다.

델리 알리와 스테번 베르흐베인, 에릭 라멜라로 공격진을 꾸린 토트넘은 전반 13분 크리스 우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끌려다녔다. 후반을 시작하며 루카스 모우라, 지오바니 로 셀소를 교체 투입하며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후반 5분 라멜라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알리가 성공시켜 균형을 맞추는 데까지는 성공했으나 역전에 이르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지난달 16일 아스톤 빌라와의 EPL 26라운드에서 당한 오른팔 골절로 수술을 받게 돼 전열에서 이탈한 뒤 각종 대회를 통틀어 5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 부진을 이어갔다. 아스톤 빌라전에서 ‘멀티 골’을 폭발하며 프로 데뷔 첫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던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워 3-2 역전승을 거둔 뒤 부진에 빠졌다.

지난달 20일 라이프치히(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0-1로 졌고, 5일 노리치시티와의 FA컵 16강전에선 승부차기 끝에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