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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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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MOU 체결 근접…핵무기 포기·단계 보상 맞교환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미국 국무부는 25일(현지시간) 전날 미사일 도발에도 불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고 있는 북한에 대한 백신 등 인도적 지원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마크 램버트 국무부 한·일 담당 부차관보는 이날 화상으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어제 발사를 포함해 북한이 올해 23차례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며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모든 국가에 대한 위협이면서 역내 평화와 안전보장을..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소도시 유밸디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을 살해한 18세 고교생이 소셜미디어에 범행을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총격범은 18세 생일 이후 반자동 소총 2정과 총알 375발을 합법적으로 구매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총기 규제법안 통과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표적인 총기 소유 옹호 로비 단체인 전미총기협회(..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최소 학생 19명과 성인 2명이 숨졌다. 18세 남자 고교생 샐버도어 라모스가 이날 오후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2·3·4학년 19명과 교사 1명 등 성인 2명이 사망했다. 총격범은 그의 생일날 구매한 군용 소총 두정으로 학교로 향하기 직전 자신의 할머니를 살해했고, 방탄복을 입고 범행을 저질렀다. 롤런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보고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 관리는 24일 저녁 일본을 떠나 백악관으로 복귀 중인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며 계속해서 관련 상황의 업데이트를 보고받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성명에서 복수의 북한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러시아가 7월 말에 디폴트(채무불이행)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재무부가 2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미국 은행들을 통해 국채 원리금과 이자를 미국 채권자들에게 상환할 수 있게 해 온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기존 유예 조치는 25일 자정 0시를 기해 종료된다. 미국은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 재무부와 중앙은행 및 주요 은행, 국부펀드와의 거래를 전면..
미국의 한 10대가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학생 18명과 교사 등 성인 3명이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 지사는 이날 오후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Robb)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며 “그는 14명의 학생을 끔찍하고,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쏘아 죽였고, 한 교사를 살해했다”고 말했다. 이후 롤런드 구티에레즈 텍사스주 상원의원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57)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5년 임기의 재임에 성공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의 재임 확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여전하고, 유럽을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이 퍼지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의 당면 과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과 원숭이두창 확산 방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WHO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
미국·일본·호주·인도 등 4개국 정상들은 24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에서의 중국의 현상 변경 시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그리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를 논의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일본·호주·인도 간 중국 견제 안보 협의체인 쿼드 정상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쿼드 정상회의 의장 자격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달 탄도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하는 등 핵·미사일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북한 문제에 관해..
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들을 24일 쿼드(Quad)가 인도·태평양에서 민주주의 국가가 공유하는 가치관과 비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고 일본 NHK방송·아사히(朝日)신문 등이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경부터 약 2시간 동안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쿼드 정상회의를 연 후 오..
미국·일본·호주·인도 등 4개국 정상들은 24일(현지시간) 일본 도쿄(東京)에서 쿼드(Quad) 정상회의를 갖고 중국을 겨냥해 해양 질서에 대한 도전에 대항한다는 방침을 공동성명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 NHK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쿼드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 대한..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중국 내 숙박 사업을 종료하고, 중국인 해외 관광객 ‘유커(游客)’에 대한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미국 CNBC방송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은 두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에어비앤비는 이르면 24일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 현지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여름까지 에어비앤비 홈페이지에서 중국 본토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만 방어 군사개입 발언 파장이 지속되고 있다. 중국이 ‘불장난을 삼가라’고 경고한 상황에서 미국 백악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이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이 처음이 아니고, 대(對)중국 미국·일본·호주·인도 간 4개국 안보 협의체 ‘쿼드(Quad)’ 회의를 정상회의로 격상한 데 이어 23일 일본 도쿄(東京)에서 대중국 경제권 구상인..
5세 미만 아동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의 길이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23일(현지시간) 생후 6개월∼4세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률이 80.3%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는 6개월∼4세 1678명을 대상으로 성인 접종량인 30㎍(마이크로그램)의 10분의 1 용량인 3㎍을 총 3회에 걸쳐 접종했다. 2차 접종 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3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과의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 및 방위력 강화 지지를 표명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과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중국의 군사 활동 강화에 대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 정상은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미·일 및 한·미·일 공조, 미·일 안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