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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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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한 달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인노래방 업주들이 지속적인 집합 금지명령 때문에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며 18일 이후 집합금지 조치 불복 등 단체 행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코인노래방 업주들은 PC방, 학원, 뷔페 등은 돌아가면서 영업이 중단된 것에 반해 계속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 강력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지난해 12월 초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되면서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이 오후 9시로 제한됐다. 하지만 대형마트 영업시간 단축이 오히려 고객들의 밀집도를 높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장을 보는 수요는 비슷한 상황에서 심야 시간대 영업이 제한되자 마감 전에 고객들이 상대적으로 더 몰리고 있다. 대형마트를 찾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퇴근 이..
새해 첫날 새벽 인하대에서 발생한 불은 4호관 4층 공과대학 연구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이날 0시 21분께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 4호관 4층 공과대 연구실에서 시작해 내부 330㎡를 태우고 2시 48분 완전히 꺼졌다. 경찰은 화재 원인 조사 결과 공대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작업을 마치고 떠난 10여분 뒤 불이 시작한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학생..
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31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처음으로 출근하면서 "공수처 권한을 어떻게 국민께 되돌려줄지 심사숙고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공수처가 무소불위의 권력기관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이 권한도 국민께 받은 권력"이라며 "헌법을 보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권력이 국민..
성균관대학교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128명을 선발한다. 가군 573명, 나군 556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약 31.6% 수준이다. 성균관대는 가군과 나군으로 정시모집군을 나눠 선발하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가 어느 군에 속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문·자연계는 가·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는 나군에서 수능 성적과 실기시험을 바탕으로 합격자를 추린다. 이전까지 가군에서 선발..
서울시립대는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46명 늘어난 681명을 뽑는다. 이번 모집엔 인공지능학과와 융합응용화학과 등 2개의 첨단 학과를 신설해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모집군별 인원은 가군 645명, 나군 36명이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 100% 반영해 선발한다. 예체능계열 일반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수능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해 합격자를 뽑는다..
국정원은 지난 24일 홍모씨 “북한 직파간첩 사건”에 대한 대법원 무죄 판결을 계기로 과거 중앙합동신문센터(現 북한이탈주민보호센터)에서 적발한 “탈북민 위장 간첩사건”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정원은 조사를 위해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중앙합동신문센터 조사 과정에서 인권침해가 있었는지 등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T/F팀의 팀장은 기조실장, 팀원은 국정원 파견 검사 및..
서울시가 설립하고 ㈜엔피프틴과 위워크랩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서울글로벌창업센터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대원미디어홀에서 2020 SGSC 데모데이를 지난 23일 진행했다.이 행사엔 서울글로벌창업센터 1~4기 졸업기업과 5기 입주기업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이 참여했다. 23일 비대면 데모데이의 심사위원단인 국내외 벤처투자사 대표 및 투자담당자들은 평가를 통해 상위 3개의 우수기업을 선발했다.행사에 참여한 스타트..
27일 오전 2시께 한 여성의 다급한 구조 요청이 112에 접수됐다. 발음도 불분명하고 구체적인 위치도 인지하고 있지 못해 일촉즉발의 상황처럼 들렸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신고를 접수하자마자 즉시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이동하면서 여성의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물으며 현장을 좇았다. 신고 여성은 “PC방인 것 같다”는 답변을 듣자마자 동대문서 장안1파출소 직원과 형사과 강력팀, 여성청소년..
“상사는 차에 같이 타고 있을 때 제 머리를 손으로 두 차례 때렸습니다. 하루는 제가 실수를 했다고 ‘XX 새끼’ ‘뒤지고 싶냐, 패버린다’ 등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무서워서 회사에 더는 다니지 못하겠습니다” (‘양진호상’ 수상 사례)“회사 사장님 소유 별장에 가서 김장, 밭매기 등 업무 외적인 노동을 하게 시킵니다. 전에 고용노동부에 신고당했던 적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 이후 일부 부서만 참여하다가 잠잠해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대부분의 수도권 시민들이 ‘갈 곳 없는 연말’을 보내고 있지만 집합 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은 대형 복합쇼핑몰이나 백화점 등지엔 사람들이 몰리며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성탄 연휴의 마지막 날인 27일 경기도의 한 실내 복합쇼핑몰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서울 송파구의 한 백화점도 사람들이 북적이기는 마찬가지였다.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지..
아시아투데이는 내년 4월 7일로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서울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위해 출마 예정자 릴레이 초청 대담을 마련했다. 대담은 선상신 사장이 진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의 4선 중진인 우상호 의원이 내년 4월 열리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우 의원은 당 중진으로서의 무게감도 상당하지만 서울 서대문구에서만 4선을 하며 서울 강북지역의 속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경찰이 길고양이를 포획 틀에 가두고 학대한 유튜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동물자유연대가 신원 미상의 유튜버를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 유튜버는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길고양이를 포획 틀에 가두거나 테이프로 묶어 가방에 넣는 등 학대하는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계정에 올린 혐의를 받는다. 해당 영상은 지금은 삭제된 상태다..
22일 낮 12시 29분께 서울 송파구 거여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타워크레인에 달린 트롤리가 인접한 단지의 한 아파트 위에 추락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옥상 난간과 단지 내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7대가 파손됐다. 트롤리는 타워크레인에서 건설자재를 옮기는 훅의 위치를 조정하는 일종의 도르래로, 타워크레인의 무게중심을 잡는 역할을 한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20일 오전 7시 반께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소재 한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인부 5명이 5층 높이에서 떨어져 3명이 숨졌다. 안타깝게도 5명 중 숨진 3명은 사고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2명은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이들은 물류센터 5층 자동차 진입 램프 부근에서 천장 상판 덮개를 옮기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업 중이던 5명의 인부는 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