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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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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호협력 증진과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지난 1991년 출범한 한미우호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74)은 12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한·미 동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는 포괄적 동맹”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한·미 공조로 ‘북핵 폐기’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11일(현지시간) 미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00만회 접종분 지원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또 미측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방미 일정 중에 있는 황 전 대표는 이날 현지 특파원 간담회에서 방미 기간 정계·재계·각종 기관 등에 한·미 동맹이 혈맹인 차원에서 백신 1000만회분을 한국에 공급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
국민권익위원회는 연매출 4억원 이하의 영세소상공인이 행정심판을 제기할 경우 국선대리인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익위는 12일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행정심판 지원 방안의 기준을 구체화했다.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그간 개인에 한해 국선대리인을 지원해왔지만 올해부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번 방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들에..
◇전보 △청렴연수원 교육운영과장 박지원 △운전심판팀장 김원한
인천시가 북한에 공항 시설과 도로 등의 건설안을 포함한 연구 용역을 실시한 사실이 10일 밝혀졌다. 해당 용역의 예산은 북한 지역의 공항 9곳을 정비하거나 새로 건설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총 6조3214억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야권은 인천시의 대북구상을 비난했고, 인천시는 단순 용역 결과라는 입장이다. 관계부처인 통일부는 11일 이와 관련한 검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지난해 5월 국립한국교통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1일 오후 영등포 이룸센터에서 ‘인도적지원 민관협력사업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여해 민간협력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 토론회에서 코이카는 국내 인도적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와 함께 정부의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의 주요 성과와 당면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민석·이재정·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실패를 인정하고 “정부가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됐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문 대통령은 투기 차단과 공급 확대 중심의 부동산 정책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또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고 11년 만에 4%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8일 ‘북핵 협상’ 보고서에서 북한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난이 미국의 대북 외교에 ‘창의적 기회’를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보고서는 향후 이어질 북핵협상 과정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당분간 대북제제를 유예할 가능성과 법적인 한계점을 지적했다. 대북제재를 유예하기 위한 법적인 문제가 복잡하다는 설명이다. 대북제재는 북한의 무기 개발과 인권 침해, 자금 세탁, 불법..
◇과장급 전보 △통일정책실 정책기획과장 서한교 △국립통일교육원 연구개발과장 서민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사무처 교류부 과장 김성현
미국을 방문중인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쿼드 플러스’를 넘어 ‘펜타 5각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미국·일본·호주·인도가 참여하는 쿼드(Quad·대중국 견제 다자협력체)에 한국까지 포함한 5각 협력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 쿼드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한국 입장에선 안보 실익을 따지면서 중국의 반발을 고려해야 하는 부담감도 있다.황 전 대표는 7일(현지시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외교부는 9일 가비 아슈케나지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페레츠 경제부장관이 오는 10~13일 방한한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한국 방문을 계기로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한-이스라엘 외교장관회담에 참여한다. 또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통신교섭본부장과 면담하고 자유무역협정(FTA) 서명식을 진행한다. 외교부는 “이번 방한은 내년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국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국과 미국, 일본의 정보기관장이 다음 주 일본에서 회담하기 위해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민영방송 JNN은 일본 정부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다키자와 히로아키 일본 내각정보관이 8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과 3각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우리 정부 소식통도 최근 “한·미·일 3국 정보기관장이 머지않아 만날 예정”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이번 회동..
국민권익위는 6일 공직자 직무 관련 투기행위 집중 신고 기간에 55건의 투기 의혹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부터 실시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직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도 포함됐지만 권익위는 자세한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다. 가장 많이 접수된 신고 유형은 내부 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으로 35건이 접수됐다. 제3자에..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들은 4~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회담에서 북한을 향한 대화 메시지를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장관들은 미국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지지하면서 북핵문제의 외교적 해법을 강조했다. 미국이 G7회의에서 본격적인 북핵 외교전을 펼침에 따라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지 혹은 도발 카드를 다시 내밀지도 관심사다. G7 장관들은 성명에서 “북한은 도발을 자제하고 비핵화 협상에 참여하라”..
문재인정부가 오는 10일 출범 4주년을 맞는다. 정부는 6일 4주년 성과를 돌아보며 “북핵과 한·일 통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등 3대 위기가 있었지만 문재인정부가 놀라운 대응 능력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다만 자체 평가와는 달리 K-방역을 자랑하던 코로나19 대응이 최근 위기를 맞은 것을 비롯해 주요 정책이 ‘용두사미’, ‘도돌이표’에 그칠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