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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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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간의 첫 한·미 정상회담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 재개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임기 말에 접어든 문 대통령으로서는 이번 정상회담이 대화 재개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의 ‘한국 무시’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미국의 대화 손짓을 끌어내는 역할을 재정립하..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한국과 일본의 양자 협의체가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16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한국 정부가 요구하는 한·일 협의체 구성안을 받아들이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외교부 당국자는 14일 국제원자력기구(IAEA)를 통한 검증 과정에서 한국의 입장을 전달하고,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양자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한·일 협의체를..
한·미 SOFA개정 국민연대는 13일 제1기 아카데미를 열고 한·미 동맹과 미군 주둔군의 법적 위치에 대해 상세히 토론했다. 소파연대는 이날 서울 종로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회의장에서 개강식과 1차 강의를 진행했다. 6·15 남측위와 YMCA 등이 후원하는 제1기 한·미 SOFA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13일에 이어 오는 18일·26일 등 3주간 진행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각각 30명의 참가자는 수료 후..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에티오피아와 오즈베키스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치료 장비 등 의료기자재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코이카는 ‘다 함께 안전한 세상을 위한 개발협력구상’(ODA KOREA: Building Trust)의 일환으로 500만불 규모의 코로나19 진단과 치료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한다. 이 구상은 개방도상국의 코로나19 대응과 중장기 지속가능발전 지원을 위한 우리..
국회는 13일 오후 7시 본회의를 열고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들어간다. 여야 원내대표인 윤호중·김기현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의 주재로 만나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국회 한민수 공부수석은 박 의장이 오후 7시 본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준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야간 합의 결렬로 인사청문특위에서 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
외교·통일·안보 분야 전문가들은 북핵 문제 해법으로 오는 21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 문제에서 한·미 간 인식을 확장해 북·미 관계를 전환시키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통일연구원·국립외교원·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은 13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한미 협력 방안’을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열었다. 이 학술회의엔 국내 학계와 연구기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13일 오후 재단 서울사무소에서 동포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재외동포 기본법과 관련한 동포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 토론에는 이진영 인하대 교수가 ‘재외동포 기본법과 차세대 재외동포 정책: 구조와 입법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경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도 ‘재외동포교육 2.0 세계시민교육’의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재단은 매년 재외..
코백스(COVAX) 측은 북한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 국제공동구매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 협력을 거절했다는 미국 당국자의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세계보건기구(WHO)·감염병혁신연합(CEPI)·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등의 주도로 운영되는 국제 백신 공동구매와 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다. 코백스 측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자유..
한·미 우호협력 증진과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해 지난 1991년 출범한 한미우호협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황진하 한미우호협회 회장(74)은 12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단독인터뷰에서 “한·미 동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는 포괄적 동맹”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한·미 공조로 ‘북핵 폐기’라는 명확한 메시지를 북한에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11일(현지시간) 미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00만회 접종분 지원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또 미측에서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방미 일정 중에 있는 황 전 대표는 이날 현지 특파원 간담회에서 방미 기간 정계·재계·각종 기관 등에 한·미 동맹이 혈맹인 차원에서 백신 1000만회분을 한국에 공급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
국민권익위원회는 연매출 4억원 이하의 영세소상공인이 행정심판을 제기할 경우 국선대리인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권익위는 12일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행정심판 지원 방안의 기준을 구체화했다.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그간 개인에 한해 국선대리인을 지원해왔지만 올해부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법인으로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번 방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들에..
◇전보 △청렴연수원 교육운영과장 박지원 △운전심판팀장 김원한
인천시가 북한에 공항 시설과 도로 등의 건설안을 포함한 연구 용역을 실시한 사실이 10일 밝혀졌다. 해당 용역의 예산은 북한 지역의 공항 9곳을 정비하거나 새로 건설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총 6조3214억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야권은 인천시의 대북구상을 비난했고, 인천시는 단순 용역 결과라는 입장이다. 관계부처인 통일부는 11일 이와 관련한 검토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인천시가 지난해 5월 국립한국교통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11일 오후 영등포 이룸센터에서 ‘인도적지원 민관협력사업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여해 민간협력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 토론회에서 코이카는 국내 인도적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와 함께 정부의 인도적 지원 민관협력사업의 주요 성과와 당면 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민석·이재정·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는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실패를 인정하고 “정부가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됐다”고 고개를 숙였다. 다만 문 대통령은 투기 차단과 공급 확대 중심의 부동산 정책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또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극복하고 11년 만에 4%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