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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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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을 앞두고 일찌감치 양자구도가 형성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MBC ‘100분 토론’에서 공약을 검증하고 상대의 약점을 공략하며 거친 공방을 주고받았다. 첫 이슈는 단연 ‘부동산’ 정책이었다. 이번 선거가 부동산 선거로 불리는 만큼 두 후보는 양보 없는 설전을 이어갔다. 특히 박 후보는 오 후보에게 내곡동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데 집중한 반면, 오 후보는 문재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9일 압둘아지즈 카밀로프 우즈베키스탄 외교 장관과 통화하고 양자관계를 비롯해 실질 협력 방안,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과 카밀로프 장관은 국제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두 나라는 지난 1월 화상 정상회담에서 개시를 선언한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 협상을 본격화하고 수교 30주년을 맞는 내년 열릴 기념사업 준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
북한이 29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위반하는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국제사회가 안보리 소집 요구 등 대응 조치에 나서자 “주권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라며 발끈했다. 북한이 강도 높은 비난 성명을 연일 쏟아내며 탄도미사일까지 발사하고 있어 향후 국제사회의 대응에 따라 북한의 도발 수위가 어떻게 변할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명의의 담화를 전하며 “유엔 헌장에 대..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조성주 ◇과장급 전보 △적극행정과장 문일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국제사회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소집 움직임을 보이자 북한 외무성은 “우리의 자위권을 침해하려는 시도는 기필코 상응한 대응조치를 유발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29일 조철수 외무성 국제기구국장 명의의 담화를 내고 “주권 국가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유엔 헌장에 대한 난폭한 위반으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조 국장은 “유엔 안보리 일부 성원국들이..
4·7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후 첫 주말을 맞아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여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야당 후보가 사활을 건 유세전을 벌였다. 김 후보는 구포시장을 찾아 경부선 지하화 공약을 재확인했다. 박 후보는 엘시티 의혹을 정면 반박하며 민주당의 부산 비하 발언 규탄대회를 했다. 김 후보는 28일 부산의 대표시장으로 불리는 구포시장을 찾아 부산 민심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첫 일정으로 경부선 철길..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규정한 바이든 행정부를 향해 “첫 시작을 잘못 뗐다”며 작심 발언하면서 미국과의 신경전을 이어갔다. 북한은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할 즈음부터 ‘강대강·선대선’ 원칙을 내세우며 미국에 전격적인 태도 전환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미국은 ‘북한의 비핵화’라는 단어를 명확히 쓰며 비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조치가 있기 전에는 제재 완화를 할 수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후 첫 탄도미사일을 북한이 발사한 25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모든 관련국들이 군비 경쟁과 모든 종류의 군사활동의 활성화를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라브로프 장관은 한반도 정세 안정을 위해 동북아시아에서의 경쟁적인 군비경쟁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라브로프 장관과 8년 만에 한·러 외교장관 회담을 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블..
북한이 25일 아침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쏘며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다. 북한은 한·미 2+2 외교·국방 회담 전후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과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문을 시작으로 21일 순항미사일 발사에 이어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 위배되는 탄도미사일까지 발사했다. 북한은 연이은 ‘말폭탄’ 세례에 이어 순항미사일과 탄도미사일을 연달아 발사하며 대북정책 최종 검토 단계에..
◇고위공무원 승진임용 △통일교육원 교육협력부장 소봉석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8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계기로·이날 오전 한·러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10시30분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라브로프 장관을 만나 두 나라 관계와 국제현안을 논의한다. 특히 북한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담에서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한 추진과 관련한 대화도 오갈 전망이다. 한·러 외교장관이 서울에서 회담을 하는 것은 2..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지난해보다 많은 20억7700만원을 신고했다. 정부 중앙부처 장관 중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9억3100여만원으로 재산 총액 1위를 기록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9억4900만원보다 약 1억2800만원 오른 금액을 신고했다. 새 사저 부지 매입으로 예금은 크게 줄..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20억 77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 고위공직자 중 재산 총액 1위는 총 165억 3100만원을 신고한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었다. 중앙부처 장관 중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9억 3100여 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5일 관보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19억49..
한국 정부는 23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된 북한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서 3년 연속으로 빠졌다. 미국은 3년 만에 유엔 인권이사회에 복귀하며 북한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이름을 올렸다. 한·미 두 나라가 대북 인권 정책에서 엇박자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지난 2003년부터 19년 연속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47개국으로 이뤄진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
북한이 지난 21일 서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을 2발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군 당국은 24일 “구체적인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지난해 4월 이후 11개월 만이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도발인 만큼 미국의 대북정책 수립에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르면 순항미사일 발사는 위반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 탄도미사일만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