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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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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13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해양 방류 기본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12일 외교부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이 향후 우리 국민의 안전과 주변 환경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다시 한 번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우리 정부는 “그동안 일본측에 대해 투명한 정보 공개와 주변국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을..
북한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능력을 고도화하며 실전배치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4·15)에 관련 도발을 감행하거나 잠수함 진수식을 할 가능성도 나온다. 군 당국은 12일 북한이 3000t급의 잠수함 건조 작업을 끝내고 함경남도 신포조선소에서의 관련 움직임에 대한 여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정보당국도 11일(현지시간) 북한이 SLBM 3발을..
◇심의관급 인사 △국제기구국 협력관 박장호
한국과 미국의 정보 당국은 11일 북한이 3000t급 잠수함 건조를 마치고 곧 진수식에 들어갈 것으로 평가했다. 북한이 바이든 미 행정부의 대북정책 발표 시기를 고려해 잠수함 진수식 타이밍을 재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한·미 정보기관은 “북한이 미국에 대한 압박 극대화 등 전략적인 효과를 노리고 진수식 시기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미 정보기관은 “3000t급 잠수함 진수식 공개 후 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임용 △공무원노사협력관 유승주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천지윤 △국제협력담당관 신인철 △인재정책과장 이찬희 △연금복지과장 최교묵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협력과장 송지연
허경영 국가혁명당 서울시장 후보는 8일 “문재인정권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전부 국민의힘을 찍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1% 이상의 득표율은 상당한 지지”라고 자평했다. 허 후보는 “유권자의 마음은 허경영에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을 막기 위한 표심이 많았기에 실제로는 더 많은 20%의 지지를 얻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떤 개인이나 정당도 비난하지 않고 오로지..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8일 열린 제32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교추협) 회의에서 한반도 정세를 전환할 모멘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추협 위원장인 이 장관은 이날 모두 발언에서 “한반도 정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며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가 마무리돼 가는 시점에서 북한도 그동안의 관망 기조를 벗어나 정세 탐색에 시동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북한이 정세를 차분히 주시하고 있는 만큼..
한국과 미국이 8일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에 정식 서명했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과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열린 서명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각 정부를 대표해 협정문에 공식 서명했다. 주한미군 주둔비용 중 한국이 부담할 방위비분담금 협정이 공식 서명된 만큼 SMA는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거쳐 발효를 앞두고 있다. 이날 오후 2시께 최 차관과 랩슨 대사 대리는 서..
대선 전초전으로 불린 4·7 재보궐 선거를 마친 여야 정치권이 내년 3·9 대선을 겨냥해 본격적인 전국 개편에 들어간다. 서울·부산에서 압승을 거둔 국민의힘은 제3지대를 포함한 야권 재편을 통해 차기 대선 주자를 가려내며 정국의 주도권 확보를 노릴 전망이다. 득표율 두 자릿수 격차로 선거에 참패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5월 전당대회에서 지도부 개편을 통해 분위기를 쇄신하고 전열을 정비해 대선 레이스에 본격 돌입..
북한이 6일 노동당 최말단 조직 대회인 ‘제6차 세포비서대회’를 열고 반사회주의 현상을 뿌리 뽑는 핵심에 당세포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회엔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참여했다. 당세포는 5~30명으로 구성되는 당의 최말단 조직으로 세포비서는 이 집단의 책임자다. 조선중앙통신은 7일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가 4월 6일 평양에서 개막됐다”고 알렸다. 김 위원장은 대회의 전반을 지도하며 반사회주의·비사회주의..
북한 노동당의 최말단 책임자들의 모임인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이 평양의 ‘혁명성지’를 돌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6일 제6차 세포비서대회 참가자들이 평양시의 여러 혁명성지를 참관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참관을 통해 참가자들은 (김정은) 총비서 동지의 혁명사상과 영도를 맨 앞자에서 받들어나가는 초급정치 일군답게 당세포의 전투력 강화에 일심전력함으로써 당 제8차 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
외교부가 미국 주도의 안보협의체인 쿼드(Qaud) 참여국과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등에서 협력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의 대화에서 “우리의 기여와 선도적인 협력이 가능한 분야에서 쿼드 국가들과의 사안별 협력을 모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국자는 백신 협력이나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해 “우리의 코로나19 백신 위탁 생산능력이 상당히 큰..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5일 한·미 정상회담 추진과 관련해 “날짜를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가급적 조기에 회담을 열자는 것에는 (한·미 간) 협의가 됐다”고 밝혔다. 또 서 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을 찾아 정상회담을 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는 합의가 됐다”면서 “시기는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확정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 실장은 이날 한·미·일 3국 안보실장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후 인천공..
북한이 태양절(4월 15일 김일성 생일)을 앞두고 각종 군중대회를 준비하며 내부 결속을 다지고 있다. 바이든 미국 새 행정부가 대북정책을 최종 검토하고 있어 태양절을 계기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부각하기 위해 무력 도발에 나설지 초미의 관심사다. 북한 노동신문은 4일 김일성 주석에 대한 그리움을 호소하는 기사들을 연달아 싣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발언을 강조했다. 신문은 “날이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것이 어..
미얀마 군부가 양곤의 일부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함에 따라 외교부는 인천행 임시항공편을 늘리며 교민들의 귀국 일정을 빠르게 앞당기고 있다. 또 인터넷 전면 차단에 대비해 교민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한 긴급안전공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번달 4일까지 총 271명의 교민이 귀국해 총 411명이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집계됐다. 당국자는 현재 주 1~2회 임시항공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