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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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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 선거 마지막 휴일 유세에서 서초구·송파구 전통적 강세지역을 공략하며 ‘우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오 후보는 4일 오전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서울시 개인택시·택시운송사업조합, 버스운송사업조합 임원진과 만나 현장의 고충을 듣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무사고 장기 종사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지원을 약속하며 버스·지하철·택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4일 발산역과 대학로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허 후보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나라의 도둑들을 쓸어 내려야 한다”며 “허경영만이 도둑들을 몽땅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허경영이 서울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부활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허 후보는 “서울과 대한민국이 부활하기 위해선 서울시 예산 70%를 절약해 시민들에게 먼저 돌려주는 시..
△이태임씨 별세, 임흥수(동아간호전문대 교수)·홍수(농업)·경자·행수(삼성디지털프라자 해남점 운영)씨 모친상, 이성희·홍경순·김민정씨 시모상, 명현관(전남 해남군수)씨 장모상 = 4일 오전 11시 17분, 해남 국제장례식장 별관 2호실, 발인 4월 6일 오전 7시, 장지 국립대전현충원, 연락처 061-536-4494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간 한·중 외교회담을 계기로 두 나라 간 외교·안보 회의(2+2대화)가 6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 장관은 3일 왕 부장과의 회담에서 ‘2+2 대화’를 상반기 안에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합의는 중국이 최근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2+2회의)를 의식해 한국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2+2..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장에 출마한 군소정당·무소속 후보들이 차별화된 이색 공약으로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는 미혼자에 매월 연애수당 20만원을 지급하는 ‘연애공영제’를 공약으로 내세워 시선을 끌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군소 후보들은 파격적인 공약으로 승부를 거는 모습이다. 허 후보는 ‘연애공영제’ 외에도 결혼·주택자..
◇고위공무원 전보 △통일정책실장 백태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31일(현지시간) 전문가패널 보고서를 내고 북한의 금융기관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핵과 미사일 능력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평가했다. 공개된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제위 전문가패널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교묘히 회피하는 수법으로 해킹·핵개발·원유수입 등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제재위 전문가패널의 자체 조사와 평가, 회원..
북한의 연이은 막말과 탄도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정세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외교시계도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바이든 행정부와의 대북정책 최종 조율을 위해 31일 워싱턴으로 떠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다음달 2~3일 중국을 찾아 한·중 외교회담을 한다. 문재인정부의 외교안보 투톱이 미국과 중국을 찾아 임기 후반기의 대북정책을 긴밀히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동맹과의 공조를 중..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종전선언에 대해 북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의 긍정적인 검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일본과의 외교장관회담을 희망한다며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인적으로 한일 외교장관회담이 조기에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한·일 간 양자회담이 되든지 아니면 이번 한·미·일 안보실장회..
◇과장급 전보 △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장 최석찬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다음달 2~3일 이틀 간 중국을 방문해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는다. 외교부는 31일 정 장관이 중국 푸젠성 샤먼을 실무 방문해 3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외교회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 17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시작으로 한·러 외교회담(25일)에 이어 중국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다. 외교부는 정 장관의 이번 방중에 대해 “한반도 주요 국가들과 전략적 소통을..
정부는 30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일본 정부가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지 않은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는 북한이 30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부부장 명의의 담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미국산 앵무새” “후안무치” “뻔뻔스러움의 극치” 등을 쏟아냈다. 비핵화 협상의 주도권을 가져오려는 북한으로서는 바이든 행정부의 강경한 태도가 이어지고 대북정책 발표가 늦어질수록 추가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지난 26일..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접근 방식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상당히 다를 것이며, 김정은을 만나는 것은 그의 의사가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사키 대변인은 바이든 정부의 대북 외교 접근 방식 중 트럼프 전 행정부처럼 김 위원장과 마주 앉는 방안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부부장이 30일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발언에 대해 “미국산 앵무새”라고 맹비난했다. 김 부부장은 이번 담화에서 ‘노동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부부장’이라는 이름으로 담화를 내 선전선동부 소속임이 확인됐다. 이날 김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낸 담화에서 “당당한 우리의 자주권에 속하는 국방력강화조치가 남녘동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대화분위기를 이어가려고 노력하는 때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