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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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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을 위해 사전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세계보건기구(WHO) 에드윈 살바도르 평양 사무소장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코백스(COVAX) 가입국으로서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 위한 기술적 요건을 따르는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코백스는 코로나19 백신 공동 구매 및 분배 국제 프로젝트다. 북한은 백신 사전 공급을 위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에리완 유소프 브루나이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한-아세안 협력,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 정 장관은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차 런던 방문을 계기로 한-브루나이 외교 회담을 열고 두 나라 간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평가했다. 또 건설·관광 등 공통 관심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정 장관은 이날 회담에서 “아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차 영국 런던 방문을 계기로 5일 오전(현지시간)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와 백신 수급, 기후변화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3국 회담은 1년 3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대북정책을 토대로 북핵 문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회담에서 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영국 런던에서 개최 중인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현지시간) 오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미 정상회담 준비, 한반도 문제, 지역·글로벌 현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특히 정 장관은 최근 미국의 대북정책 검토 결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영국 런던 시내 그로스베너호텔에서 블링컨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모두 발언에서..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김남두 △민원조사기획과장 정재창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3일 “남북 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면서 남북관계 발전과 북·미 관계 진전의 선순환 구도를 안착시킬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와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남북 재생에너지 협력방안 토론회’ 축사에서 “정부는 북·미 대화를 앞당기기 위해 한·미 간에 긴밀하게 조율하는 한편 어떠한 순간에도 한반도 긴장이 조성돼서는 안 된..
북한이 3일 남측에서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출판됐으나 이를 막으려는 논란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대결광기’라는 표현을 쓰며 비난했다. 북한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태양의 빛은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 수 없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남조선에서 ‘세기와 더불어’가 출판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며 “상식을 초월하는 비정상적인 사태들이 빚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세기와 더불어’ 출판..
주요 7개국(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2일 영국으로 떠난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 정 장관은 3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런던에서 블링컨 장관과 한반도 정세와 관련한 논의를 비롯해 한·미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고 국제 현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협력 논의도 이뤄질..
북한이 2일 남한과 미국에 ‘상응조치’를 경고하고 나서면서 꽉 막힌 남·북·미 관계가 어디로 튈지 주목된다. 바이든 새 행정부의 대북정책 윤곽이 나올때까지 관망세를 유지했던 북한이 본격적인 입장 표명과 실제 행동에 나설지 초미의 관심사다. 일단 오는 21일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미 관계를 어떻게 조율하느냐가 한반도 정세의 첫 분수..
국민의힘이 지난달 30일 4선 김기현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한 뒤 차기 당대표 구도가 본격화되고 있다. 차기 당대표는 내년 3·9 대선을 책임질 사령탑으로서 대선 경선 관리를 해야 하는 중책을 맡는다. 오는 6월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원내대표로 영남권 인사인 김 의원이 선출되면서 당 내부에선 당대표는 비영남권 인사가 맡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역 안배론’이 고개를 들고..
최근 정치 활동을 다시 시작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황 전 대표 측 관계자는 2일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황 전 대표가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초청으로 5일 방미 일정을 시작한다”며 “한·미 동맹의 중요성과 강화 방안을 비롯해 남북문제, 북·미 관계 등 전반적인 외교안보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전 대표는 지성호..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 신병대
북한이 2일 한국과 미국에 각각 ‘상응조치’를 경고하면서 본격적인 도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북한은 이날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명의 담화를 발표하며 탈북단체가 살포한 대북전단의 책임이 남측 정부에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부부장은 담화에서 “그에 상응한 행동을 검토해 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부부장은 “우리가 어떤 결심과 행동을 하든 그로 인한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더러운 쓰레기들에 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2일 탈북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에 강하게 반발하며 남측 정부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남쪽에서 벌어지는 쓰레기들의 준동을 우리 국가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하면서 그에 상응한 행동을 검토해볼 것”이라며 “남조선 당국은 탈북자 놈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또다시 방치해두고 저지시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어 “우리가 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9일 기자간담회에서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며 대북 인도협력과 제재 완화에 대한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 상반기 중으로 남북관계의 변화되는 흐름이 시작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언제 어디서든 어떤 의제나 형식이든 관계없이 모든 것을 열어두고 북측과 마주해 대화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다”며 “북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