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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없는 드라마' 스포츠를 담당합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거쳐 2026 북중미 월드컵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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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털어낸 이정후, '2안타 3타점' 맹타
유해란, 메이저 3연패 시동… 13년 만의 대기록 도전
'MLS 올스타 주장' 손흥민, 멀티골 폭발 '별 중의 별'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전까지 임시 사령탑 체제… A매치 6경기 치른다
이강인, 3년 만에 스페인 복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입는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이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에 새 둥지를 틀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보여준 경쟁력과 유럽 무대에서 꾸준히 쌓아온 경험이 더해지며 포르투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포르투는 20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황인범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에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됐으며, 이적료는 고정 450만 유로(약 76..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큰 무대는 결국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아르헨티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연장 접전 끝 0-1로 패했다. 메시는 경기 후 준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비록 월드컵 2연패의 도전은 무산됐지만 3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회..
오랜 기다림 끝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무대를 밟은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빅리그 연착륙 가능성을 높였다. 데뷔 초반 경험을 쌓는 과정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면서 불펜 내 입지를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다. 고우석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서 팀이..
2026 북중미월드컵 정상에 오른 스페인이 우승 트로피는 물론 개인상까지 휩쓸며 최고의 대회를 완성했다. 득점왕만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에게 내줬을 뿐, 국제축구연맹(FIFA) 주요 개인 타이틀을 사실상 싹쓸이했다. 스페인의 미드필더 로드리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 직후 발표된 FIFA 골든볼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장 혈투 끝에 아르헨티나를 1-0으로 꺾고 2010년 남아프..
라이언 폭스(뉴질랜드)가 단 22초 만에 우승 퍼트를 마무리하는 과감한 승부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거침없는 '속사포 퍼팅'이 디오픈 우승을 완성했다.폭스는 19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제154회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7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캐머런 영(미국·9언더파 271..
'무적함대' 스페인이 16년 만에 월드컵 정상에 복귀했다. 리오넬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는 준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스페인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시작 직후 터진 페란 토레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다시 세계 정상에 오른..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소속팀 복귀전에서 곧바로 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대표팀에서 침묵했던 아쉬움을 털어낸 손흥민은 후반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
한성숙 국무총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관계기관에 주문했다. 한 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우 대처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새벽부터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진 폭우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투입해 응급 복구를 신속하게 실시하라"고 지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16년 만에 결승에 오른 스페인이 세계 축구 정상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라스트 댄스와 차세대 축구 황제로 불리는 라민 야말의 첫 월드컵 우승 도전이 맞물리며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역사적인 결승전이 성사됐다.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은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북중미..
김시우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2라운드에서 순위를 공동 5위까지 끌어올리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김시우는 17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2026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775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
우승 문턱에서 무너진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마지막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3·4위전에는 득점왕 경쟁부터 발롱도르 경쟁, 양 팀의 자존심이 걸려 있어 결코 의미 없는 경기가 아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프랑스는 스페인에 0-2로 완패..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실내 수영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선다. 체육공단은 16일 문체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8월 말까지 문체부가 위탁 운영 중인 전국 실내 수영장 70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다. 합동점검반은 △시설물·소방·전기·가스 등 법정 안전 점검 실시 여부 △안전·위생 매..
'신구' 축구 황제끼리 세계 최고 무대에서 맞붙는다.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차세대 축구 황제 라민 야말(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격돌한다. 메시는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조국의 역사적인 2연패를 목전에 두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에서 2도움 '원맨쇼'를 펼치며 팀을 두 대회 연..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월드컵 우승 꿈이 또 한 번 좌절됐다. 잉글랜드의 결승 진출이 무산되면서 개인 첫 월드컵 우승은 물론 올해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도 크게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잉글랜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던 잉글랜드는 결..
정몽규 전 회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대한축구협회장 자리를 채우기 위한 보궐선거 준비가 시작됐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출범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선거제도 개편을 논의하는 상황에서 협회가 출마 절차를 안내하면서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임원과 대의원 등을 대상으로 회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 의사 표명 절차를 안내했다고 밝혔다. 현행 축구협회 정관은 비상임 임원과 상임 임원,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