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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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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최근 북한에서 영변 원자로 등 핵 관련 시설 가동 징후를 포착했다는 분석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북한이 그간의 비핵화 합의 정신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8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북한에서 핵 시설이 재가동되고 있다는 IAEA의 분석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는 질의에 “북한이 국제사회, 그리고 남북 간 해왔던 합의의 정신을 준수해 나갈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대형 산불로 추가 피해를 입고 있는 강원도 강릉시와 동해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강릉과 동해시 산불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수습, 복구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위해 울진과 삼척에 이어 특별재난지역을 추가로 선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막대한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 △공무원노사협력관 정지만
◇대사 △주앙골라대사 최광진 ◇총영사 △주시카고총영사 김정한 ◇국장 △인사기획관 김학조 △개발협력국장 원도연 △국제경제국장 안세령
지난해 북한의 대러시아 수입은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교역액도 2020년 대비 99.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연방 관세청은 지난해 북·러 간 교역 총액이 4만469달러(약 5000만원)로, 2020년 약 4274만 달러(약 526억원)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8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특히 북한의 러시아로부터의 수입이 전무하다고 밝혔다. 교역액에 포함된 금액은..
문재인 대통령은 8일 ‘114주년 세계 여성의날’을 맞아 자신의 SNS에 “우리나라는 국가발전 정도에 비해 성평등 분야에서는 크게 뒤떨어져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여성이 행복해야 남성도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여성권 신장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여성들이 마주한 유리천장은 아직도 단단하다면서 “성평등을 가로막는 구조와 문화가 곳곳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에서 적지 않은 진전이 있었지만..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지난해 정부가 접수한 국민 민원과 공익신고가 총 1700만 건 정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7일 “코로나19 확산 속에 공익신고가 지속해서 증가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이는 국민 3명 당 1명이 민원·신고를 접수한 것과 같은 수치다. 지난해 접수한 민원·신고 1700만 건은 지난 2011년 100만 건의 17배에 달한다고 권익위는 부연했다.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 분석 결과 아파..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운동 도중 둔기로 피습당한 사건과 관련해 “선거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결코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혐오와 폭력으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며 이 같이 언급했다고 전했다. 송 대표는 이날 낮 12시 5분께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선거운동 도중 한 남성이 휘두른 둔기에..
문재인 대통령, 송영길 피습 관련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 있어선 안 돼” (속보)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한국 국민이 국제의용군으로 참여하겠다며 출국한 사건에 대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단으로 출국 시 최대 1년의 징역에 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7일 일부 국민이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 모집에 관심을 보인다는 제보와 관련해 “무단으로 우크라이나에 입국할 경우 여권법 위반에 따른 형사처벌 및 여권에 대한 행정제재 대상이 된다”고 답했다. 외교부는 여권법 제26조에 따라 1년 이하 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북한이 최근 재개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일주일 만에 또 비공개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7일 “지난 5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일부 안보리 이사국들이 비공개회의 소집을 요청했다”며 “이에 따라 미국 뉴욕시간 7일 오전에 개최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 안보리 이사국들과 긴밀히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북한 탄도미사일..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7일 미국이 대러제재 조치 중 하나인 수출통제 분야에서 해외직접제품규제(FDPR) 적용 예외 대상에 한국도 포함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그동안은 실무협상에 시간이 필요했던 것일 뿐, 한·미 동맹에 이상이 있어 지연된 것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 조치로 지난달 FDPR 적용 방침을 발표했다. 일본 등 미국의 동맹국들은 미국의 대러재제 조치에 참여하..
대한민국 육군은 6일 전국 곳곳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자 현 상황을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인식하고 헬기와 병력 등 가용 역량을 총동원해 산불 진화 지원에 나서고 있다. 육군은 6일 기준 헬기 22대와 병력 1300여 명을 강원 강릉·동해·삼척·영월·경북 울진 등 전국 곳곳에 투입했다. 또 강원 삼척 일대에서는 군 의료인력을 투입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도 진행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울진과 강원도 삼척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6일 오후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우선 산불 피해가 극심한 경북 울진군, 강원 삼척시 일원 등지에 우선 선포됐으나 강원 강릉·동해 지역 등은 산불 진화 후 피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선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별 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정부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택 등 사유시설 및 공공시설 피해에..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울진삼척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주민들을 현장에서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북 울진국민체육센터에 위치한 이재민 대피소를 찾았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재난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을 직접 만나 위로하고 다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마련된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