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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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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타니와 어깨 나란히… 18경기 안타 질주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오픈 4강에 가볍게 진출했다. 안세영은 대회 3연패를 정조준한다.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8강에서 세계 26위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덴마크)를 2-0(21-8 21-9)으로 꺾었다. 2024년과 2025년 말레이시아오픈 정상에 올랐던 안세영은 이번에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대표 홍승석)이 박세리희망재단과 함께한 콘도르 이글 챌린지에서 조성된 기부금을 9일 박세리희망재단에 전달했다. 볼빅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주니어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차세대 프리미엄 우레탄볼인 콘도르로 이글을 기록한 골퍼에게 사은품과 함께 1인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적립 기부금은 총 2000만원으로 박세리희망재단에서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용된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K리그1 무대에서 이미 뛰었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모따(29)를 영입했다. 모따는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에 능한 선수로 K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전북 구단은 FC안양에서 뛰던 모따를 임대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콤파뇨(이탈리아)와 티아고(브라질) 등 최고 수준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한 전북은 모따 영입으로 공격력을 더 키웠다. 신장 195㎝인 콤파뇨, 190㎝ 티아고, 193..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압도적인 전력으로 조기에 우승을 확정 지었다. 4부 리그에서 3부 리그로 승격도 확정했다. 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4차전에서 스페인을 8-1로 꺾었다. 크로아티아(12-2), 영국(4-0), 중국(4-1..
남자 테니스 세계 최강 타이틀이 10일 한국에서 가려진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1위)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2위)가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세계 1위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현재 남자 테니스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국내에서 첫 맞대결을 벌인다. 여기서 승리하는 선수가 세계랭킹 1위 타이틀을 가져간다. 2003년생 알카라스와 20..
국내 골프 플랫폼 쇼골프(SHOWGOLF)가 일본 골프장으로 한국 고객을 가장 많이 송객하는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 업계에선 한·일 골프여행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쇼골프는 단순한 해외 골프 예약 중개를 넘어, 일본 현지 골프장과의 직접적인 협력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한국 고객 송객 구조를 만들어 왔다. 특히 일본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항공, 숙박, 골프 라운드를 유기적으로..
허구연 KBO 총재가 8일 신년사를 통해 "한국야구는 이제 시작이나 유지를 넘어 구조적으로 한 단계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허 총재는 "2024년은 새로운 이닝을 힘차게 열었고, 2025년 변화의 흐름을 이어가며 한 걸음 나아갔다"며 "2026년은 그 이닝을 전진시키는 해"라고 밝혔다. 그는 △공정하고 글로벌 경쟁력 있는 리그 △팬과 함께 경험하는 리그 △사람과 미래에 투자로 한 단계 전진 등을..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영건' 손승범(21)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손승범은 FC서울 유스 출신의 유망주로 2023년 서울에서 데뷔했다. 3시즌 동안 13경기(1골) 출전에 그쳤지만 팀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선수다. 포항은 손승범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곧바로 전력 보강에 나섰다. 포항 구단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과감한 돌파가 장점인 손승범은 공격뿐만 아..
울버햄튼의 시즌 첫 승을 이끈 황희찬이 거의 풀타임을 소화한 채 팀의 3연속 무패에 일조했다.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지만 신임 감독 체제하에서 붙박이 주전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은 7일(현지시간)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5-2026 EPL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최근 팀의 에이스로 등극한 마테우스 마네가 후반 24..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4년 전 베이징 대회 때보다 더 많은 금메달을 수확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선수단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택수 선수촌장, 이수경 동계올림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최고의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은 이..
일본 야구를 대표하는 홈런왕 오카모토 가즈마(29)가 메이저리그(MLB) 진출 첫해부터 야구 월드컵으로 불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사이영 수상자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 등도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이 확실시되면서 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WBC에 총 집결하는 분위기다. 오카모토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 번 일본 대표팀에 합..
감독 경질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 첼시가 41세의 젊은 감독을 선임했다. 리엄 로즈니어 감독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12번째 흑인 감독이 됐다. 디디에 드로그바, 마이클 에시앙 등 '흑인의 팀'으로 불리던 첼시는 최근 들어 평균 연령 24세의 젊은 팀으로 변모했다. 프랭크 램파드와 같이 굵직한 베테랑 없이도 리그 5위를 달리는 등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지만 첼시는 감독 교체라는 강수를 꺼내들었..
양민혁이 포츠머스를 떠나 코벤트리 시티로 옷을 갈아입는다. 양민혁은 토트넘 입단 후 잉글리시 챔피언십 리그(2부) 팀들에 임대되며 경험을 쌓고 있다. 코벤트리 시티는 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감독으로 있는 팀으로 현재 챔피언십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6일(현지시간)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를 조기 종료한 뒤, 시즌 종료까지 챔피언십 구단 벤트리 시티에 임대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토니 바텔로 감독, 내야수 윌리 아다메스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나온 비석치기를 흥미롭게 하는 등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보였다. 바텔로 감독과 아다메스는 6일 이정후를 만나 남대문시장을 찾아 다양한 한국 음식을 먹고 정오부터 서울 종로구의 한 고택에서 한식과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바텔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일본 국적의 스즈키 후미히로 배터리 코치를 영입하고 박경완 전 코치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11월 합류한 이동현 신임 코치는 잔류·재활군 투수 코치를 맡는다. LG 구단은 2026시즌 코치진 보직을 발표하면서 스즈키 신임 코치가 새 시즌 1군 배터리 코치로 활동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박경완 전 코치는 LG를 떠났다. 이후 구단은 1군 배터리 코치를 찾았다. 스즈키 코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