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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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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본래 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후벵 아모링 감독 경질 후 팀의 레전드 마이클 캐릭이 지휘봉을 잡더니 리그 1위 아스날과 2위 맨체스터 시티를 연달아 격파했다. 맨유 특유의 위닝 멘털리티와 파괴적인 역습이 되살아난 분위기다. 사령탑만 교체했을 뿐인데 캐릭의 지도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쾌조의 2연승이다. 최근 몇 년간 맨시티와 아스날에 힘도 쓰지 못하던 맨유가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리그를 지..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헹크)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과 강력히 연결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영국에서도 공신력이 가장 높기로 유명한 스카이스포츠는 25일(현지시간) "풀럼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며 "이번 시즌 10골을 터트린 오현규는 헹크와 2028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풀럼은 지난 1월 2100만 파운드의 이적..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을 멕시코에 미국 국가대표 출신의 리처드 레데스마가 합류한다. AP통신은 22일(현지시간) 멕시코 1부리그 CD 과달라하라 소속의 오른쪽 윙백 리처드 레데스마(25)가 소속 국가협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바꿨다고 밝혔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가협회 변경 플랫폼에 따르면 레데스마의 소속이 미국축구협회에서 멕시코축구협회로 변경됐다. 레데스마는 2000년 멕시코 출신..
K리그1 제주 SK는 23일 수비 자원인 프랑스 출신 중앙수비수 줄리앙 세레스틴(28)을 영입했다. 세레스틴은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등 유럽 프로 리그를 경험한 센터백이다. 최근에는 폴란드 1부 리그 에크스트라클라사에서 뛰었다. 세레스틴은 키 191㎝, 몸무게 83㎏의 좋은 체격 조건을 갖췄다. 제공권과 대인방어 능력이 좋다는 평가다. 제주는 "왼발에서 시작되는 빌드업도 탁월하다"면서 "최근 팀을 떠난 임채민(용..
차기 시즌 월드시리즈 대권을 노리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1대 5 트레이라는 카드를 꺼내들며 마운드를 보강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에 유망주 5명을 보내는 결단을 내리면서 좌완 선발 투수 매켄지 고어(26)를 영입했다. 고어의 올 시즌 연봉은 470만달러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4년 통산 26승 41패, 평균자책점 4.19를 올렸다. 지난해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달러)에 나선 김시우와 김성현이 1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파72·7147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잡아냈다. 9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김성현은 라킨타CC(파72·7060야드)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로 9언더파 63타..
브라질 축구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카세미루(33)가 올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난다. 카세미루는 맨유와 4년간 인연을 이어왔다. 맨유는 22일(현지시간) "카세미루가 올 여름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또 "전설적인 미드필더는 맨유에서 네 시즌 동안 현재까지 146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했다"면서 "우승 경력이 풍부한 카세미루는 2022년 8월 올드 트래퍼드..
방출 뒤 화려하게 부활한 '베테랑' 불펜 투수 김진성(40)이 LG 트윈스와 다년 계약을 맺었다. 구단 최초 다년 계약 선수다. LG는 김진성과 2+1년 최대 16억원(연봉 13억5000만원·인센티브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진성은 "LG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고,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적지 않은 나이지만, 관리를 철저히 해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22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8년 만에 종합 순위 '톱10' 진입을 목표로 세웠다. 4년전 베이징 대회(금2·은5·동2)보다 무조건 더 나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최휘영..
오는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한국 선수단 71명의 출전이 확정됐다. 대한체육회는 22일 기준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출전 선수는 69명, 선수단 임원은 59명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알파인스키 여자부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1명씩 추가로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에 선수는 71명으로 늘었다. 2022 베이징 대회에 출전한 65명의 선수보다 조금 늘었다. 스노보드 종목에 11명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43)가 친정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프런트로 복귀한다. 세인트루이스는 21일(현지시간) 몰리나를 구단 사장 특별보좌역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몰리나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 2004년 데뷔했다. 2022년 은퇴할 때까지 세인트루이스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빅리그 통산 19년 경력의 몰리나는 2226경기에서 타율 0.277, 176홈런, 10..
빅리그 거포 코디 벨린저(30)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소속팀인 뉴욕 양키스와 5년 총액 1억6250만달러에 계약했다. MLB닷컴 등 현지 매체들은 21일(현지시간) 양키스와 벨린저가 계약기간 5년, 총액 1억6250만달러(약 2384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MLB닷컴은 "계약엔 트레이드 거부 조항과 2027시즌 및 2028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이 들어..
지난해 8위로 추락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불펜 '폭풍 영입'을 단행했다. KIA는 21일 우완 불펜 조상우(31) 계약에 이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좌완 불펜 김범수를 품에 안았다. 옵트 아웃(계약 파기) 발동으로 FA 자격을 얻은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홍건희와도 계약했다. KIA는 "조상우와 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15억원(계약금 5억원·연봉 총 8억원·인센티브 2억원), 김범수와 계약 기간 3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성화대 디자인이 공개됐다. 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관심을 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아르코 델라 파체·Arco della Pace)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Piazza Dibona)에 들어설 두 개의 성화대 이미지를 공개했다. 2개의 성화대를 동시에 운용..
강등 한 시즌만에 K리그1에 복귀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수 정태욱(28)을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21일 정태욱 영입 사실을 알렸다. 정태욱은 키 194㎝로 연령별 대표팀 등 엘리트 코스를 밟은 센터백이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병역 문제도 해결했다.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도 나섰다. 프로 데뷔는 2018년 제주 SK에서 시작했다. 이후 대구FC, 전북 현대 등에서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