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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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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가 출범했다. 특별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대전 둔산지구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안을 심의하며 지방권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5차 특별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제2기 특별위원회에는 도시계획·건축, 주택정비, 교통·환경, 경제·토지 등 분야 민간전문가 16명이..
GS건설이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고성능 연산 장비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 것이다. GS건설은 이날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환경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
현대건설의 사업 부문별 수익성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올해 2분기 건축·주택 부문 원가율은 정비사업 현장의 매출 확대에 힘입어 80%대로 낮아진 반면,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플랜트·뉴에너지 부문은 100%를 웃돌며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 주택사업의 원가 부담을 낮추며 실적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원전·에너지·인프라 등 향후 먹거리로 삼은 비주택 사업에서는 오히려 원가 관리가 과제로 떠오른 셈이다. 외형..
울산 남구에서 만난 전태우(65)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남 상생발전추진위원장은 "요즘은 회사 일 못지않게 지역 건설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이끄는 원진설비는 1967년 부친이 창업한 이후 59년째 이어지고 있는 울산의 대표적인 기계설비 건설사다. 전 위원장은 1988년 회사에 합류해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가 설립된 1960년대 말은 울산의 산업구조가 자동차와 중공업 중심으로 빠..
건설업계에 뿌리내린 하도급 관리 체계가 처벌 위주의 사후 대응에서 예방 중심의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가 공사대금 직접지급 시스템 구축과 불법 하도급 근절 대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도 협력사 선정과 관리 기준을 강화하며 공급망 전반의 안전·투명성 관리 수준을 끌어올리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발주자가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에게 공사대금과 임금을 직접 지급하는..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털어낸 대우건설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수익성 회복을 발판으로 미국과 중동,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원주 회장의 해외 시장 공략과 정부의 해외 건설 지원 정책까지 맞물리면서 하반기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추정치 기준 1580억~1684억원 수준으로, 시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만나 주택시장 현황과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함께 오르는 가운데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조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이날 비공개로 만나 주택시장 동향과 주택 공급 확대를 비롯한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월세..
계룡장학재단이 건축 분야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들의 작품 완성도 높이기에 나섰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에이치와이피건축사사무소에서 '제7회 계룡장학재단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크리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IN BETWEEN LIFE – 비어있는 공간, 새로운 삶으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5월 18일부터..
현대엔지니어링이 북미 원자력·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원자력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북미 지역의 규제와 인허가 환경, 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SMR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렌슬리어 공과대학교(RPI) 강현국 교수를 초청해 '북미 원자력·SMR 규제 및 산업 동향과 한국 산업계의 기회 요인'을 주제로 사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종합건설업계가 하도급대금 지급 지연과 유보금, 부당특약 등 건설현장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상생협력에 나선다.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 종합건설사가 모두 협약에 참여하면서 건설업계 전반으로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될지 주목된다.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위는 24일 전문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 체결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우미건설..
정부가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와 기업·일자리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계 분류체계를 마련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와 건설, 통신 등 여러 산업에 흩어져 있던 스마트도시 관련 산업을 하나의 분류체계로 묶어 산업 규모와 성장성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산업의 시장 규모와 기업 및 일자리 현황, 성장성 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스마트도시산업 특수분류'..
롯데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앞세워 소셜미디어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약 40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의 롯데캐슬 공..
GS건설이 공급계약부터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과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전자계약 시스템으로 통합한다. 종이서류 작성과 보관은 물론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견본주택·분양사무실 방문을 줄여 고객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GS건설은 분양계약 전 과정을 디지털 절차로 연결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급계약은 견본주택에 마련된 태블릿 기기를 통해 진행된다. 계약자가 계약 내용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밑그림에서 세금 제도 개편이 핵심 방안으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국민 대토론회에서 보유세 강화 필요성에 무게를 실으면서다. 다만 세 부담을 일률적으로 높이기보다 실거주 여부와 주택 수, 가격대 등을 기준으로 차등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해 향후 정책은 '부담 강화'와 '인센티브'를 병행하는 형태로 설계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IPARK현대산업개발이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효과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영업이익도 1000억원대를 회복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줄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9%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9146억원으로 21.4%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