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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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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GS건설은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로봇을 건설현장에 도입하며 스마트건설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GS건설 연구개발(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동로보틱스는 지난 2024년 설립된 로보틱스 전문기업으로 농업용 운반 로봇을 출시한 데 이어 제조·건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건설공제조합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건설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융자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합은 미국·이란 간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자재 수급 불안 등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특별융자를 이날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융자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공사비 상승, 건설..
전국적인 건설경기 침체와 주택시장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건설이 내실 경영을 통해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분양 미수금을 대폭 줄이고 원가율을 낮추는 등 수익 구조 정비에 집중한 결과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자체 분양사업 확대와 플랜트 EPC(설계·조달·시공), 해외 개발사업을 신성장축으로 삼아 종합 디벨로퍼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의 지난해 분양 미수금은 2785억원으로..
SK에코플랜트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과 반도체, 인공지능(AI) 사업을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통 건설사업 비중은 줄이는 대신, 프리미엄 주거 분야와 첨단 산업을 새로운 성장군으로 집중 육성하는 전략이다.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사업에서 확보한 수익을 AI 기술 고도화와 주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재투자하..
정부가 새만금을 수소·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 최대 수소시장인 중국의 수소산업 생태계 현장을 직접 점검한다. 지난 2월 체결된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에 속도를 내기 위한 행보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출장단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수소 생산·이송·저장·활용 전 주기에 걸친 인프라 구축 현황과 정책 동향을 살펴본다고 7일 밝혔다. 이..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에서 첫 '트리븐' 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달 말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트리븐 김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66가구 △84㎡B 118가구 △112㎡A 80가구 △112㎡B 32가구 △155㎡ 펜트하우스 1가구 △217㎡ 펜트하우..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경기권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등 이른바 '압·여·목·성'으로 대표되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브랜드와 자금 조달력을 앞세운 대형사들이 경기 주요 도시로 수주 전선을 넓히면서 수도권 정비사업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그동안 시장의 관심은 강남권과 한강변 재건축·재개발에 집중돼 있었다. 그러..
지난 2020년 발생한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붕괴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 기간이 4개월 연장됐다. 국토교통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사고 원인을 보다 면밀하게 규명하기 위해 조사 기간을 기존 이달 4일에서 오는 10월 4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번 조사는 2020년 3월 부전~마산 복선전철 낙동1터널 내 3번 피난연결통로 시공 과정에서 발생한 붕괴사고로..
오세훈 서울시장이 헌정사상 첫 5선에 성공하면서 서울시의 도시정비사업 정책도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 2021년 시정 복귀 이후 핵심 주택공급 수단으로 추진해 온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민간 정비사업 중심 공급 전략이 이번 임기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다만 정책의 연속성이 곧바로 공급 속도 확대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중앙정부가 서울·수도권 주택시장에 대해 대출·세제·토지거래허..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의 안전관리 및 협의 절차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아울러 철도 상부를 통과하는 취약 교량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 국토부는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을 앞세워 분양에 나선다. 회사는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드파인 아르티아'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전용면적 59~109㎡형, 총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참여한 '팀코리아'가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인프라 시장에서 약 4조원 규모의 해양플랜트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는 팀코리아가 미국 루이지애나주 연안에서 추진되는 '루이지애나 FLNG(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 1호기 건설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부영그룹은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예우 확대를 위해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는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개 레저시설에서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병무청은 2004년부터 병역..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지만 두산건설은 수주·분양·실적 전반에서 동반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0조원에 육박한 가운데, 회사는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의 신규 수주 목표를 제시하며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브랜드 '위브'와 '위브더제니스'의 잇단 '완판'(100% 계약 완료) 성과가 브랜드 경쟁력 회복으로 이어지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도..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섰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다. 쌍용건설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20층, 6개 동, 총 29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23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