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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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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기본설계 접수를 마치고 실시설계와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수의계약 예비 대상자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으로부터 7일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도서를 제출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3월 9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이후 180일간 설계를 진행해 이날 기..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이 미주 16개국과 지명·공간정보 분야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을 강화한다. 국토부는 국토지리정보원이 8일부터 11일까지 국토지리정보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초청해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르헨티나·볼리비아·브라질 등을 비롯한 PAIGH 회원국의 지명·공간정보 담당 공무원과..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자 658건을 추가 결정했다. 올해 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월평균 716가구로 늘어나면서 피해자 지원에 속도가 붙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8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1798건을 심의한 결과, 658건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658건 가운데 627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이며 31건은 기존 결..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사업 분야에 적용할 혁신 기술 발굴에 나선다. 회사는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을 발굴해 공동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콘테크 미트업 데이는 2020년 처음 시작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호서대학교, 한국전..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주택담보대출과 처가 차입금 등을 활용해 서울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일부 야당의 '영끌·빚투' 지적에 대해 "안정적인 실거주를 위한 주택 매입"이라며 반박했다. 홍 후보자는 5일 국토부가 배포한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아파트는 현 정부 출범 전인 2025년 3월 남양주 부시장 재직 당시 실거주 목적으로 매입한 것"이라며 "이후 후보자가 실제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김은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10년 안팎 멈춰 선 예래휴양형 주거단지와 헬스케어타운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취임 100여 일을 맞은 송석언 이사장이 최근 '미흡' 등급을 받은 경영평가를 계기로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다. 인허가 무효와 투자자 자금난으로 각각 발목이 잡힌 두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송 이사장은 지난 28..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카드로 모듈러 주택을 다시 전면에 내세우면서 건설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잠시 관심을 받다 사그라들었던 모듈러 주택이 이번에는 공공 발주 확대, 재정 지원이라는 구체적인 수단을 등에 업고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 다르다는 분석이다. 다만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높은 공사비 구조를 이번 정책으로 실제 해소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심의 전통적인 주택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운영·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주거 사업자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니어 레지던스와 하이엔드 브랜드 전용 스마트홈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주거 사업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지난해 잇단 사고 여파로 인프라·플랜트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주택 부문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3일 업계에..
국토교통부가 철도시설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철도보호지구 내 타인의 토지에 출입할 수 있는 절차를 구체화한다. 철도종사자의 음주·약물 사용 신고를 의무화하고 음주측정 방해행위에 대한 규제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철도안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정 법률은 지난 6월 16일 공포됐으며 오는 12월 17..
정부가 고시원 호실 내 욕조 설치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보증금·월세 인상과 주거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는 비판이 잇따르자 재검토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개정안 행정예고 과정에서 고시원 이용자와 관련 협회, 언론보도 등을 통해 욕조 설치 완화 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해당 규정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12일 고시원 등 다중생활시설의 건..
국토교통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이전 대상 기관과 구체적인 발표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25일 정부가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세종으로 이전하는 등 총 350곳을 지방으로 옮긴다는 보도에 대해 선을 그은 것이다. 국토부는 20일 저녁 설명 자료를 내고 "국정과제 계획에 따라 연내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와 2027년 이전 착수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서도 "이전 대상기관 및..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입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노후 공공청사와 미사용 학교용지 등을 활용한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주택 사업과 지역주택조합의 사업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일몰기한도 3년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관련 법률 제정안 3건과 개정안 3건 등 총 6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제정안은..
국토 외곽 섬지역 353곳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다. 국방·전략상 중요 지역에 대한 외국인의 토지 취득을 사전에 관리해 영토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국방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지역 353곳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2014년 12월과 지난해 2월에 이어 세 번째다. 앞서 2014년에는 영해기선 기점 8곳 섬지역,..
외국인의 수도권 주택 투기를 막기 위해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1년 연장된다. 지난해 허가구역 지정 이후 수도권 내 외국인의 주택 거래량이 전년보다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주택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8월 25일까지 1년간 효력이 발생한다. 허가구역 범위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국토부는 20일 오후 김 장관이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대표와 관계기관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길동 205-136 일원에 들어서는 신길2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총 1332가구 규모다. 과거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