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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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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국토교통부가 최신 지적·드론측량 기술을 공유하고 현장 실력을 겨루는 경진대회를 연다. 올해부터는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공간정보 분야의 미래 인재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다. 국토부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 남원 종합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국토교통부가 쇠퇴한 도시의 활성화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내년부터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상인 등 사업 주체의 역량 강화와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주체 육성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국토부는 오는 11일부터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정부는 올해 연말까지 사업계획을 수립해 접수하며, 내년..
전문건설업계의 역할과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문건설의 날' 행사가 2년 연속 개최되면서 업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협회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제정된 이 행사가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가운데, 불법 하도급 근절과 적정 공사비 확보 등 업계 현안을 두고 협회와 업계, 정치권의 공조도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제2회..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사업의 '완성형'과 '진행형'을 동시에 선보이며 시장 지위 굳히기에 나섰다. 준공을 마친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와 공사가 한창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느티마을 4단지를 리모델링 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잇달아 공개하면서다. 특히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조합원 이주와 철거를 마치고 공정률이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이달 중 143가구 규모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어,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의..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환승센터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10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파크홀에서 'Connected Mobility, Connected Regions(연결된 모빌리티, 연결된 지역)'를 주제로 '제4차 광역교통 환승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국토부..
경기 평택시가 수소산업을 기반으로 탄소중립과 산업성장을 동시에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대통령상을 받는다. 경북 경주시는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국토교통부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도시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평택시와 경주시를 비롯해 우수정책과 지표평가에서 성과를 거둔 11개 지방정부가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는다. 대통령상을 수상..
금호건설이 공공과 민간 공사를 균형 있게 확보하는, 이른바 '황금비율'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하반기 수주 확대에 나선다. 정부의 8·13 주택공급 대책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정책 변수가 잇따르는 가운데 공공과 민간 양쪽에서 동시에 일감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구조가 새로운 수주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시공 실적에서 공공과 민간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3년간 점차 균형..
정부가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로 비어가는 지방 원도심을 청년·창업인·문화예술인과 지역 콘텐츠가 모이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공실상가와 유휴건물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 콘텐츠와 창업 지원을 결합해 원도심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부처 협업형 재생사업인 '원도심 RE:CORE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원도심..
국토교통부가 공인중개사에게 매물 현장 안내 비용을 별도로 지급하는 이른바 '임장비' 도입설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8일 밝혔다. 공인중개사협회 차원에서 임장 기본보수제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정부가 제도화 논의에 나선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이날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현재 공인중개사법령에 따른 중개보수와 실비 외에 '중개대상물 현장방문 수수료(임장비)' 도입에 대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의하거나..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에 나섰다. 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53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제2회분이다. 1992년 재단 설립 이후 이번 지급분까지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연인원 1만6435명이며, 누적 장학금은 74억2366만원에 달한다. 계..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연제갤러리자이'를 선보인다. 자이 브랜드 리뉴얼을 적용한 부산 첫 단지로, 부산 도심의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를 앞세워 주거 수요 공략에 나선다. GS건설은 오는 10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1123-1번지 일원에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형 총 499가구 규모다. 주택타입..
코오롱글로벌이 외부 혁신기술을 실제 건설현장에 적용해 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한다. 스마트건설에 이어 친환경 기술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총 6건의 외부 혁신기술에 대한 실증 및 개념검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외부 기술기업의 혁신기술에 코오롱글로벌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인프라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단순 기술 도..
포스코이앤씨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4개월간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포스코DX·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에는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우수 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챌린지에는 전국 32개 더샵 단지에서 총 3850가구가 참여했다. 4개월간 15차례..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주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5000억원 규모로 선제 확보한다. 공공토지 비축 대상을 공익사업 중심에서 주택공급과 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로 확대하는 첫 시범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8일부터 '2026년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 매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도로·산업단지 등 지..
대우건설이 단순 시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투자·운영을 아우르는 디벨로퍼형 사업 모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정 지역의 에너지와 주택 사업을 하나의 사업으로 직접 묶는 단계는 아니지만, 지역을 대상으로 주택은 물론 에너지 인프라까지 함께 개발하는 종합개발 전략에 가까운 행보다. 특히 이 같은 움직임이 '정통 대우맨'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 체제 출범과 맞물리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