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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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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종료되는 오는 9일 토요일에도, 정부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막판 거래 수요를 흡수해 시장 매물을 최대한 유도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9일에도 서울시 총 25곳의 자치구와 경기도 해당 시·구청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거래 당사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처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조치는 국토부와..
정부가 건설현장 임금·공사대금 체불과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에 나선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현장 분쟁과 체불 문제가 확산하자 민관 합동 지원단을 꾸리고 수도권 주요 현장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등은 오는 11일부터 '건설현장 체불 해소 민관 합동 지원단'을 본격 가동하고 수도권 내 건설현장 108곳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불법하도급 의심..
정부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6000억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하고 저금리 금융지원에 나선다. 사업 초기 자금조달 부담을 낮춰 정비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1호 미래도시펀드'를 60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초기사업비 대출 지원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시행자가 사업비를 보다 안정..
이한우 대표이사 체제의 현대건설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한 출발을 보였다. 현대건설과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신규 수주가 나란히 급감한 데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외형 축소가 연결 실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한 결과다. 다만 시장의 평가는 단순한 실적 둔화보다 현대건설의 반등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별도 기준으로 보면 현대건설의..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건수가 3만8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도 8000가구를 돌파했다. 정부는 매입 절차 간소화와 법원 협의를 통해 피해주택 확보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4월 중 세 차례 전체회의를 열어 총 2047건을 심의한 결과, 이 중 855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피해 인정 건..
SK에코플랜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과 가족을 초청한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 6일 밝혔다. 지난 3일 SK에코플랜트는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구성원 및 가족 2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가족 동반 여가활동 지원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주말에 진행됐다. 참석자에게는 자유이용권과 식음료 이용권이 제공됐다. 회사 측은 창립기념 휴무일을 어린이날 연휴와 연계해 5월 4일로 지정했다...
GS건설이 수처리·모듈러 주택·태양광·해외 부동산 개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하지만 연결 대상 종속회사 수가 업계 최다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비용 부담에 대한 시각도 존재한다. 이에 회사는 비핵심 자산 정리와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일부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단기적인 매출 공백과 비용 반영은 불가피하지만 대규모의 현금..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시공권을 둘러싼 수주전이 건설사 간 조건 경쟁을 넘어 주거 가치의 방향성을 둘러싼 도시개발 경쟁으로 확장되고 있다.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입찰에 나선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글로벌 설계사 협업과 금융 지원 패키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다만 두 건설사가 제시하는 사업지에 대한 핵심 가치 및 접근 방식은 뚜렷하게 엇갈린다는 분석이다...
롯데건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며 조직문화 강화에 나섰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전 임직원에게 대표이사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카드와 함께 '간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즉석 복권 형식의 '롯또박스'를 도입해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간식 세트에 포함된 메시지 카드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년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거비·교통비 등 청년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정책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국토부는 30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제4기 2030청년자문단 36명과 제5기 MZ보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외부 청년 자문그룹과 내부 젊은 실무진을 묶어 정책 자문과 조직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취지다. 2030청년자문단은 주..
DL이앤씨가 원가율 개선과 선별적 수주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회복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과 현금 흐름은 크게 개선됐다. DL이앤씨는 30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252억원으로 4.6%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9.5% 늘었다. 영업이익률 또한 9.1%로 전년 대비 4.6..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막판 중대 분기점을 맞고 있다. 1·2차 입찰이 잇따라 유찰되며 단독 입찰한 포스코이앤씨의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당초 유력 경쟁자로 거론됐던 현대건설이 최종 입찰에 참여하지 않은 배경을 둘러싸고 조합 내부와 정비업계 일각에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 조합원 사이에서는 조합 집행부가 현대건설의 조건 변경 요청을 수용하지 않은 판단..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총사업비 조정 절차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진입했다. 현대건설은 현장 작업에 착수하며 연내 본공사 돌입을 목표로 속도전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GTX-C 노선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최근 대한상사중재원의 총사업비 일부 증액 결정 이후 사업 정상화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30일부터 현장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를 위한 인력·장비를 투입했으며, 연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2주 연속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의 경우 송파구에 이어 서초구까지 반등하며 강남권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단 강남구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이어지며 서울 붇오산 시장 전반에서 관망세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3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4% 상승했다. 상승폭은 0.01%포인트 줄며 숨고르기..
올해 3월 전국 주택 공급 지표가 전월 대비 일제히 반등했다. 분양 물량이 큰 폭으로 늘며 공급 회복 흐름이 감지되지만, 이른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과 월세 비중 확대는 시장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3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3월 전국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등 주요 공급 지표는 모두 전월 대비 증가했다. 인허가는 1만9330가구로 35.5% 늘었다. 수도권은 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