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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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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집값·전월세 상승세에 대응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카드를 꺼냈다. 신규 공공택지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택지 조성부터 주택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 자체를 절반 수준으로 줄여 공급과 수요 간 시차를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는 13일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2026~2030년 수도권 135만..
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원가율 개선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전략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렸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고마진 사업장 비중을 확대하면서 이익 개선세가 이어졌다. 롯데건설은 12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1조67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다. 매출 외형은 줄었지만 수익성 개선이 두..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변리사가 자신이 대리한 특허 등에 대해 직접 가치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한 '변리사법' 개정안의 수정을 촉구했다. 이해충돌 우려가 있는 셀프감정을 허용할 경우 지식재산 가치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12일 지식재산처에 셀프감정을 허용하는 변리사법 개정안을 수정하기 위한 협의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개정안..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활용되는 승용차의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를 허용하고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세액공제율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미래산업 연구개발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부는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라 연구개발 목적으로 임시운행허가를 받은 자율주행 승용차의 구입·임차·유지 비용에 대한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를 허용한다고 12일 밝혔다. 현행 제도에서는 자동..
국토교통부가 2028년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반인 '시범운용구역' 지정에 본격 착수한다.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준비를 지원하고 실제 운항 환경을 구축해 상용화에 필요한 경험을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오는 13일 서울에서 '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를 열고 시범운용구역 지정 추진 계획과 운영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 등을 설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UAM 사..
국토교통부가 건축물과 공동주택, 주차장, 건설현장 등 일상 공간에서 이동로봇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정비에 나선다. 이동로봇의 상용화를 가로막는 공간·시설 관련 규제를 개선하고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해 로봇산업의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오는 13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이동로봇의 안전한 이용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오롱글로벌이 건설부문 원가 개선과 비주택 사업 확대, 레저·자산관리(AM) 부문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5억원, 영업이익 522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73.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건설부문이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지난해 말 잠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비거주 1주택자의 실거주 전환에 따른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세제 개편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그 과정에서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세제 개편으로 비거주 1주택자가 실거주로 전환할 경우 임차인이 퇴거해야 하거나 세금 인상분이 전월세 가격으로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여러 가지 세제 문제를 집행하는 데 있어 단계적 시행을..
DL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지만, 향후 매출의 기반이 될 신규 수주는 아직 연간 목표치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실적 흐름은 서울 정비사업을 비롯해 원전·플랜트, 자회사 DL건설의 수주 성과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액은 5조2446억원으로, 연간 목표치 12조5000억원의 42%에..
원룸·오피스텔 등 소규모 주택의 임대차 계약을 중개하는 공인중개사가 앞으로 공동관리비 금액까지 확인해 임차인에게 설명해야 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법정단체로 전환돼 조직과 임원 구성 등 운영 기준도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일부 개정·공포된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지..
국토교통부가 전국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도시재생사업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국토부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7개 권역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도시재생지원센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건축공간연구원(AURI) 등 도시재생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서울·경기·인천(8월 12일) △대전·세종·..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동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 혜택을 앞세워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확보에 나선다. 두산건설은 이날부터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
IPARK현대산업개발이 대전 대동4·8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지방 정비사업 수주고를 추가했다. 회사는 10일 대전 동구 대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대동4·8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32억9666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조1470억원의 8.5%에 해당한다. 전체 공사금액은 7210억1360만원이며 IPARK현대산업개발의 지분은 49%다. 공시된 계약금액은 부가가..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3지구 재개발과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각각 단독 입찰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재입찰에 삼성물산이 단독 참여하면서 다시 유찰됐다. 앞서 진행된 1차 입찰에서도 삼성물산만 참여한 바 있다. 2차례 입찰이 모두 유찰되면서 조합은 삼성물산과 수..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초대형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건설현장의 초고층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대형 고소작업차가 건설기계로 정식 도입된다. 기존 기중기 중심의 작업 방식에서 벗어나 고층부 시공과 유지관리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지정하고 관련 규격과 면허 기준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소작업차는 흔히 '스카이차'로 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