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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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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국토교통부가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내놓은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이 현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사업 초기 자금조달 난관을 완화하고 정비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전국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와 조합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올해 신설..
두산건설이 경기 수원 장안구에 공급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을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업계는 이번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완판이 단순 투자 수요보다 실제 거주 만족도를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입지와 미래가치,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춘 단지 위주에 주택 수요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전문건설업계 경쟁력 강화와 제도 개선 성과를 앞세워 업계 '스케일업(Scale Up)' 전략을 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회는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와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총회에는 대의원 151명이 참석해 2025 회계연도 감사보고를 받은 뒤 사업보고서안과 일반·특별회계 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자이(Xi)' 브랜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GS건설이 서울 등 수도권 정비사업 수주잔고를 빠르게 늘리며 외형 성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적 공급 위축 여파로 건축·주택 부문 외형은 다소 축소됐지만, 서울 핵심지 중심의 수주 확대와 수도권 착공 물량 증가를 통해 실적 회복 흐름을 본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서도 GS건설은 서울과 경기..
롯데건설은 세계적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와 손잡고 차세대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 전략 구체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핵심지로 꼽히는 성수·반포·여의도·용산 등 한강변을 겨냥한 '하이퍼엔드' 주거 설계 방향을 논의하며 프리미엄 주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롯데건설은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서울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서 DCA 밀라노 디렉터이자 파트너인 주세페 잠피에리..
계룡그룹 계열사 KR산업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에 공급한 '엘리프 창원'을 최근 '완판'(100% 계약 완료)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 분양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 중심 입지와 가격 경쟁력이 맞물리며 청약 흥행이 전 가구 계약 마감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엘리프 창원은 창원시 의창구 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3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SK에코플랜트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반도체·AI 인프라 중심 사업 재편 효과를 드러냈다. 외형 성장뿐 아니라 매출 구성과 원재료 매입 구조가 동시에 바뀌면서 수익성 개선 폭도 커졌다. 하지만 이번 실적 개선을 구조적 체질 개선으로만 해석하기는 이르다는 평가도 나온다. 반도체 경기 호황과 계열사 편입 효과, 일부 사업의 선발주 물량이 실적에 함께 반영된 만큼, 향후에도..
두산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규모를 2조원대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13개 동, 총 18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
GS건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행사를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회사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그랑서울'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200명을 초청해 '그랑열린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며 강남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SK에코플랜트는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있는 노후화한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35층, 4개동, 총 19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지는 반포·잠..
국토교통부가 철근이 누락되는 등 시공 오류가 확인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 대해 특별 현장점검에 착수한다. 단순 보강 여부를 넘어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전 공구의 시공·안전·품질 관리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18일 GTX-A 삼성역 구간이 포함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에 대해 건설 과정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하는 특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GTX..
계룡건설이 주택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도 공공 건축·토목 중심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나아가 올해는 공공주택·정비사업·도시개발·민간 주택 전 영역으로 본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택 분양시장 부진 속에서도 분양 의존도를 낮춘 체질 개선으로 실적 반등의 기반을 다졌고, 이를 바탕으로 수주 외연 확대와 개발형 사업 투자까지 병행하며 종합 건설·주거기업 전환에 한층 힘을 싣는 모습이다. 17일..
지난해 연구개발(R&D) 투자가 전년 대비 절반 이상 줄며 대형 건설사 가운데 최저 수준으로 내려앉았던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1분기 들어 빠른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회사 측이 설명한 조직 개편에 따른 일시적 감소가 수치로 확인되는 동시에 연구개발 방향 자체가 기존 EPC(설계·조달·시공) 중심에서 에너지·투자 개발형 구조로 재편되는 과정이라는 해석에도 힘이 실린다. 단순한 비용 축소보다 사업 구조 전환에 맞춘..
"요즘 시장을 보면, 우리가 같은 업종이 맞나 싶습니다." 최근 만난 한 중견 건설사 임원의 말이다. 비슷한 시기 여러 회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표현만 다를 뿐 결은 크게 다르지 않다. 대형사는 기회를 논하지만, 중견사는 당장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라는 것이다. 분명 최근 몇 년간 건설경기를 둘러싼 외부 환경은 녹록지 않다.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는 장기화하고 있고, 여기에 미국·이란 간 무력 충돌까지 겹치..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논란과 관련해 시공 오류 발견 이후의 대응 경과를 공개하며 "당초 설계 기준보다 안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보강을 추진 중"이라는 입장을 1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보고 여부를 들여다보기 위한 감사에 착수하자 시가 안전조치와 보고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서울시가 시공 오류를 인지한 이후 수개월 뒤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