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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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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추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오는 2030년까지 수도권에 2만80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수도권 지자체, LH·SH·GH·iH·캠코 등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노후 공공청사 등 복합개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제도 마련과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7일 발표된 '새 정..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4월 발생한 경기 시흥시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계룡건설에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다. 계룡건설은 21일 이 같은 이유로 국토부로부터 토목건축공사업에 대한 영업정지 6개월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대상은 토목건축공사업이며, 금액은 2조1368억원으로 최근 매출총액(3조1693억원)의 67.4%에 해당한다. 국토부는 '고의..
안정적인 기술력과 신뢰도·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공사에서 최상위권 시공 능력을 자랑하는 계룡건설에 훈풍까지 더해지고 있다. 새 정부가 서울 등 수도권 집값 안정을 위해 '수요 억제' 중심의 규제책을 강화하면서, 공공택지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가 유일한 해법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도의 공공택지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관급공사 강자 계룡건설 역시 수익 기반을 한층 넓힐 수..
건설공제조합은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피치 레이팅스(Fitch Ratings)'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등급(IFS) 'A+'를 부여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종전 'A'에서 한 단계 오른 성과다. 피치 레이팅스는 건설공제조합의 견조한 자본력과 정부 정책과의 긴밀한 연계성을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았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이번 평가에서 피치 레이팅스는 "건설공제조합은 한국 건설산업 내에서 핵심적인 정..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 도심복합사업 시즌2'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센티브를 늘리고 행정 절차를 단축해 사업성을 높이고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달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로 공공이 주도하는 도심복합사업 개선안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도심 내 주택 5만가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
정부가 노후·저층 주거지의 자율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규모주택정비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40일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은 새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지난 8월 공포된 법률 개정('26년 2월 시행)에 따른 세부기준을 담았다. 우선 가로..
국토교통부는 이상경 국토부 1차관이 베트남 도시개발·고속철도·항공 등 인프라 협력 확대를 위해 현지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인프라 협력 강화의 후속 행보로, K-신도시 수출의 첫 모델이 될 박닌성 동남신도시 등 대형 프로젝트 논의를 구체화했다. 이 차관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1박 3일간 베트남을 방문해 응우옌 트엉 번 건설부 차관, 응우옌 홍..
GS건설은 2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선제적 하자 예방 활동으로,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 조사에서 1년간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하자 예방 플랫폼'을 중심으로 공동주택의 하자 원인 분석부터 설계·시공 기준 수립, 예방 활동까지 아우르는 선순환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 결과, 최근 하심위가 발표한 하반기 조사에서 하자판정 0건을 기록했다. 또 GS건설은..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된 후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집을 사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동산 실수요자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0일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 따르면 이 차관은 전날 게시된 영상에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던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대출 규제로 타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서..
계룡건설은 철인3종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휩쓸며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첫 금메달을 따낸 이후 창단 최초로 개인·단체·혼성릴레이 3관왕을 달성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지난 18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개인 경기에서 권민호 선수가 1시간 47분 16초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 박상민 선수가 1시간..
두산건설은 현대L&C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소음 저감 기능을 갖춘 '고기능성 저소음 마루 바닥재'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두산건설은 현대L&C와 공동 개발한 바닥재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최대 2dB 수준의 중량충격음 저감 효과를 검증받았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기존처럼 천장 보강이나 바닥 해체 등 복잡한 공정 없이 마루 바닥재 교체만으로 소음 저감 효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
포스코이앤씨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양태오 작가와 손잡고,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하이엔드 상품 런칭 행사는 다음 달 7일 서울 청담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열린다. 이번 신제품은 포스코이앤씨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의 정체성에 양 작가의 미학을 더한 '완성형 주거공간'으로, 예술성과..
새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에도 GS건설이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개발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특히 서울권 프로젝트에 공을 들이며 '규제 한파기'를 버티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향후 '규제 완화기'에 대비해 GS건설이 선제적 포석을 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허윤홍 대표의 '브랜드 자이 강화' 기조 아래, 시장의 두터운 브랜드 선호도를 기반으로 서울 주요 지..
국토교통부는 20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의 '2025년 하반기(5차) 하자 판정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명단 공개는 2023년 9월 1차 공개 이후 다섯 번째다. 하심위는 올해 8월까지 총 3118건의 하자분쟁 사건을 처리했으며, 연말까지는 4500건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자심사 신청은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1만2005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8103건(67.5%)이 실제 하자로 판..
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초기 단계 자금난 해소와 이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융자 대상과 한도를 늘리고, 금리도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국토부는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대한 초기사업비 융자 △재건축 이주자 전세자금 대출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비 융자 등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초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