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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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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평택·동탄 넘어… 인프라까지 갖춘 광주 '챔피언스시티', 반도체 도시 도약 이끈다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전문건설이 살아야 건설산업 산다"…550명 모인 전문건설의 날
[르포] '진행형' 분당서 '완성형' 둔촌까지…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1위 굳히기
내년 상반기까지 서울 등 수도권 주택 가격이 신축 선호와 매수 여력 개선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건설투자는 여전히 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시장 가격과 체감 경기 간 괴리가 확대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공공 발주 확대와 토목 부문 회복이 건설 수주를 견인하고 있지만, 공사비 부담과 자금조달 제약에 막힌 민간 착공이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
GS건설이 전사적인 인공지능(AI) 내재화와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직원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사내 경진대회를 통해 현업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 경진대회 'AX 레시피'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AX 레시피는 임직원이 AI를 활용해 업무상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업..
두산건설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다. 두산건설은 국방부의 민·군 협력 사업인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를 통해 수도방위사령부 장병들에게 AI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열린 지원 전달식에는 지영준 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등이 참석했다. 장병 북돋움 내일 PASS는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생산적인 복..
서울 등 수도권 도심 주택공급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신탁 방식 정비사업이 시공사의 '시공능력평가순위'를 잣대로 삼은 규제로 대형 건설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탁사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된 자기자본 규제가 결과적으로 중견 건설사의 시장 진입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순위 자체가 재무 건전성을 담보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를 거친 건설사도 시공능력평가 순위..
지난해 발생한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에 대한 정부 조사가 4개월 연장된다. 사고 원인을 보다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 최초 붕괴 지점에 대한 추가 조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산하 '울산 화력발전소 건설·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지난해 11월 6일 발생한 울산 화력발전소 해체공사 붕괴사고 조사기간을 기존 6월 17일에서 10월 17일까지로 4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사기간은..
IPARK(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자체 도시개발 역량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를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형 자체사업이 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선으로 강북권 핵심 개발사업의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기업지배구조 부문에서도 국내 주요 건설사 가운데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디벨로퍼 전략에 힘이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가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활용해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1조원 규모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개발앵커리츠를 본격 가동한다. 부동산 PF 시장 위축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사업에 초기 자금을 공급해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지역 핵심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8일 총 1조원 규모의 PF 개발앵커리츠 조성을 완료하고 투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PF 개발앵커리츠는 사업..
GS건설이 협력업체와 중소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를 개방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서울 동북권 대표 상업시설 중 하나인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개발된다. 롯데건설이 3500억원 규모의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을 마치며 사업을 본격화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은 최근 삼성증권 주관으로 3500억 원 규모의 본PF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 이번 본PF 조달로 사업은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정부가 주택공급 현장의 금융·인허가 애로 해소에 본격 나섰다. PF(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과 주택도시기금 출자 심사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사업장에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하면서 공급 속도 제고에 나선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김윤덕 장관 주재로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서부지사에서 간담회를 열고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사업장 가운데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SBS문화재단이 연세대학교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에 대응할 전문 언론인 양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연세대와 협력해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내에 '윤세영 저널리즘 전공'을 신설하고 공동 운영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전날 연세대 총장공관 영빈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신규 석사과정 운영에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과 윤석민 SBS문화재단 이사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
BS한양이 건설 전문가 박유신 대표를 새 수장으로 선임하며 최인호 대표와의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시켰다. 태양광·LNG 등 에너지 디벨로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본업인 건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건설과 에너지 사업이 동시에 확대되는 국면에서 수주와 사업 수행은 박 대표가, 재무 전략과 투자 관리는 최 대표가 맡는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정부가 건설현장의 고질적 문제로 꼽히는 불법하도급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 상한을 폐지하고 행정처분 수위를 대폭 높인다. 불법행위를 신고한 내부 제보자에 대한 보상은 강화하고, 적발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와 과징금은 법정 최고 수준으로 상향해 억제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
정부가 공장·창고 화재 사고가 잇따르자 전국 19만동 규모의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건축·소방·위험물·산업안전 분야를 통합 점검하는 범부처 합동조사로,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안전관리 체계와 관련 규제 정비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7일부터 관계부처와 함께 '공장·창고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14명이 사망한 데 이어 대전..
정부가 공간정보 보안 규제를 완화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민간 기업의 공간정보 활용 문턱을 낮추고 디지털트윈국토와 국토위성 활용 기반도 확대해 관련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공간정보 보안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트윈국토 및 국토위성정보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공간정보 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17일부터 7월 2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