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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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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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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베트남 어린이 무료수술 단체 만나 감사 표해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현지시각으로 24일 오전 베트남 108중앙군사병원을 방문해 의료단체 '스마일 포 칠드런' 관계자들을 만났다. 스마일 포 칠드런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가 SK그룹 지원을 받아 베트남 현지에서 선천성 얼굴기형 어린이에게 무료 수술을 진행하는 단체다. 양국 의료진이 참여하며, 올해까지 4200여명의 베트남 어린이가 도움을 받았다. 김 여사는 양국 의료진과 관계자에..

박진, 베트남 외교장관과 회담… 尹 방문 성과 이행 방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수행한 박진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전 현지에서 부이 타잉 썬 베트남 외교부 장관과 조찬 회담을 하고 윤 대통령의 방문 성과 이행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측은 이날 회담에서 윤 대통령의 국빈 방문 기간 양국 정부 차원의 협력 문서 17건과 한-베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기업·기관 간 업무협약(MOU) 111건이 체결된 것을 높이 평가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박 장관은..

‘尹 해외순방 동행’ 이재용 귀국… “뜻깊은 일정”

윤석열 대통령의 프랑스·베트남 순방에 동행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6박 7일 간의 출장 일정을 마치고 24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7시 5분께 전세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출장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뜻깊은 일정이었다"며 미소로 답했다. 그는 '부산엑스포 유치 전망을 어떻게 보시냐'는 질문에는 따로 답하지 않은 채 "좀 피곤하다"며 자리를 떠났다. 앞서 지난 18일 프랑스로 출국한 이 회장은..

‘바그너그룹 반란’에 젤렌스키 “러 취약점 자명… 우크라 주둔 길어질수록 혼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4일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무장 반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 러시아의 취약함을 지적하며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이 길어질수록 혼란이 가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러시아의 취약점은 자명하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주둔이 더 길어질수록 러시아에 더 많은 혼란이 생길 것"이라고 말..

프·베 순방 마친 尹대통령… “장마 피해 최소화하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5일부터 장마 예보가 내려진 것과 관련, 24일 행정안전부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날 프랑스·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 편으로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 윤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에게 "미리미리 준비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도착 직후 한 차관에게 장마철이 언제부터인지 물었고, 한 차..

정부 “‘바그너 용병 진입’ 러 로스토프나도누 거주 우리 국민 모두 안전”

정부는 러시아 용병조직 바그너 그룹이 진입한 러시아 남서부 로스토프나도누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이 현재까지 모두 안전하다고 24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리 공관은 바그너 그룹의 로스토프 진입 소식을 접한 직후 로스토프나도누 거주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해 모두 안전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현재 로스토프나도누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총 9명이다. 이 당국자는 "로스토프나도누 거주 우리..

윤대통령, 프랑스·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저녁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공항에 도착했다. 공군 1호기에서 내린 윤 대통령 부부는 공항에 나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장호진 외교부 1차관 등과 악수했다. 윤 대통령은 차량에 탑승하기 전 한창섭 행..

젤렌스키 "러 취약함 자명…우크라 주둔 길어지면 더 혼란"(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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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고진, 푸틴 ‘반역’ 규정에 “대통령이 깊이 착각… 아무도 투항하지 않을 것”

무장 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현지시각으로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자신을 반역자로 규정한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리고진은 이날 텔레그램에서 "대통령이 반역과 관련해서 깊이 착각하고 있다"며 "우리는 모두 반역자가 아니라 애국자"라고 했다. 그는 "우리는 싸워왔고 지금도 싸우고 있다"며 "아무도 대통령이나 연방보안국(FSB) 등..

귀국한 이낙연 “대한민국 여기저기 무너지고 있어… 못 다한 책임 다하겠다”

1년 여 간의 미국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며 "못 다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1년 17일 만이다"라며 "여러분은 고통을 겪으시는데 저희만 떨어져 지내서 미안하다. 이제부터는 여러분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세계의 사랑을 받는 나라가 됐으나, 지금 세계는 대한..

푸틴, 바그너그룹 반란에 “과도한 야망이 반역으로 이어져… 대응 가혹할 것”(종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4일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에 대해 그룹의 수장인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야욕으로 이번 사태가 발생했다며 '가혹한 대응'을 예고했다.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TV 연설에서 "우리는 등에 칼이 꽂히는 상황을 목격하고 있다. 반역에 직면했다"며 "어떤 내부 혼란도 국가에 치명적 위협이자, 러시아와 국민에 대한 타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대응은..

英 국방부, 바그너그룹 반란에 “러, 중대 도전 직면”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고 있다고 영국 국방부가 현지시각으로 24일 밝혔다. 영국 국방부는 이날 트위터에 "더 많은 바그너 부대가 보로네즈주를 지나 북쪽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모스크바에 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적었다. 국방부는 바그너 그룹이 "러시아 최소 2개 지역에 진입했다"며 "로스토프나도누에서는 거의 확실히 우크라이나에서의 러시아 군사작전을 지휘하는 본부를..

우크라, 바그너그룹 반란에 “‘대테러 작전’… 이제부터가 시작”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이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무장 반란을 일으킨 것을 '대테러 작전'이라 규정하며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했다. 현지시각으로 2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돌랴크 고문은 이날 트위터에서 "러시아 영토에서 벌어지고 있는 프리고진의 '대테러 작전'은 이미 로스토프와 다수 고속도로, 남부 지휘 본부 등의 장악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엘리트들..

러, 모스크바에 대테러작전 체제 발령… 바그너 용병들에 투항 촉구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의 무장반란에 직면한 러시아가 현지시각으로 24일 수도 모스크바에 대테러작전 체제를 발령했다고 스푸트니크·AFP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반테러위원회(NAC)는 이날 성명에서 "예상되는 테러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에 대테러작전 체제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바그너 그룹 용병들에게 작전을 멈추고 투항할 것을 촉구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바그너 그룹, 러 남부 로스토프나노두 이어 보로네즈 장악… 북진 시작

무장 반란을 일으킨 러시아 민간용병기업 바그너 그룹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노두에 이어 또 다른 남부 도시 보로네즈를 장악하는 등 모스크바로 북진을 시작했다고 현지시각으로 24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의 보안 소식통은 이날 바그너 그룹이 보로네즈주의 주도 보로네즈에 있는 모든 군사시설을 접수했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보로네즈는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약 500㎞ 거리에 있는 도시로, 러시아 대테러위원회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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