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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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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이 모태 기업인 금호고속을 되찾았다. 금호고속은 금호타이어와 함께 그룹 재건의 ‘퍼즐 조각’이었다. 금호타이어와 비교해 규모가 작아 시장에서는 조만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되찾아 올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이제 금호아시아나는 완전한 그룹 재건을 위해 금호타이어를 되찾아오는 일만이 남았으나 현재로서는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23일 금호아시아나는 지주회사인 금호홀딩스가 칸서스PFP가 보유하고 있..
에어서울이 22일 인천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노선을 15개까지 확대, 비행기도 매년 2대씩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는 필리핀과 중국에도 노선을 신설한다. 올해 매출 목표는 1300억, 내년부터는 흑자전환한다는 포부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는 “인천발 중단거리는 우리가 하고 부산발은 에어부산이, 아시아나는 중장거리에 특화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라면서 “에어부산과는 공동운항을 준..
에어서울이 2018년 흑자 전환을 위해 올 하반기 노선을 15개까지 확대하고 비행기도 매년 2대씩 늘린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에 어려움을 겪던 일본 소도시 노선을 이관 받았다. 여기에 인기 노선을 대거 추가하면서도 수익성이 떨어지는 국내선은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영업익을 확대한다. 22일 에어서울 인천 아시아나항공 격납고에 위치한 항공기 내에서 출범 후 첫 기자간담회을 열고 향후 운영 계획을 밝..
한국무역협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할랄 수출상담 센터’를 개소했다. 앞으로 중소 무역업계는 할랄 수출상담 센터에서 중소 무역업계의 할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시장 정보와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할랄시장은 오는 2021년 시장 규모가 2조7000억 달러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수출 시장이다. 무역협회는 한국할랄수출협회·한국할랄산업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시장정..
진에어가 장애인·국가유공자·군인 등을 대상으로 국내선 할인제도를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진에어는 국내선 전 노선에서 장애인 및 동반보호자 1명·국가유공자와 유족·독립유공자와 동반보호자 1명·국가유공상이자와 동반보호자 1명·5.18 민주유공자와 유족에게 4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국방부 소속 군장병·공무원·군무원은 10%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승객들은 탑승 당일 증빙 서류를 소지해야 한다. 진에어는 김..
항공업계가 노쇼(예약부도) 고객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련 수수료 제도를 도입한 지 약 1년 만에 예약부도율이 0.9~3.2%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도입 전 노쇼 고객이 100명 중 4~5명이었다면 이후 1명꼴로 줄어든 셈이다. 다만 수수료 부과로 예약부도율이 줄어든 것이 선진 예약문화 정착에 기여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해석도 나온다. 2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예약부도 수수료 제도를 시행하..
SM그룹이 중견 건설사 경남기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시되면서 건설 사업부문을 확장하게 됐다. SM그룹은 경남기업을 완전히 인수하게 되면 추후 건설 계열사와 합병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인수합병으로 사세를 키워 온 SM그룹은 한진해운 자산 인수를 비롯해 이번 경남기업도 회생 절차 중인 기업이라는 점에서 ‘위태한 기업’에서 희망을 보는 철학을 고수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남기업 본 입찰 결과 자..
제주항공이 오는 7월 4일부터 대만 남서부 항구도시 가오슝에 주 2회 신규 취항한다. 외항사를 제외하고 가오슝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국적사는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2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가오슝 노선은 매주 화·금요일 인천에서 오후 1시25분에 출발해 가오슝에 오후 3시 10분에 도착한다. 가오슝에서는 오후 4시10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신규취항을 7월 3일까지 탑승일 기준으로 7월 4일부터 8월..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가 ‘세인트스코트’ ‘크로커다일’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는 성윤피앤피커뮤니케이션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라이선싱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는 지난 2015년 10월 현대종합상사의 브랜드·신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현재 전 세계 100여개 딜러를 대상으로 가전·전동공구 중심의 ‘현대’ 브랜드 라이선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코..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0월 29일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노선 운항 일정을 조정한다. 현재 운항 중인 최신예 항공기 A350은 8월 14일부터 투입한다. 21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기존 오후 4시30분에 출발했던 인천~샌프란시스코(OZ212) 편은 4시간 늦춰 오후 8시40분에 인천에서 출발해 현지에 오후 3시에 도착한다. 또한 오후 12시40분에 출발했던 샌프란시스코~인천(OZ211) 편은 약 50분 당겨 오후 11..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한진칼과 한국공항 등 2개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20일 한진칼과 한국공항은 조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서 한진칼은 조양호 회장과 석태수 대표 체제로, 한국공항은 강영식 대표 체제로 이어간다. 이는 지난 15일 대한항공 측이 “핵심 영역에 집중해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보다 투명하고 충실한 기업 경영을 위해 조 사장이 5개 계열사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상표권 사용요율에 대한 이견을 전혀 좁히지 못한 채 경영진 퇴진까지 거론하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했다. 20일 채권단은 긴급주주협의회를 열고 “금호산업은 상표권 사용요율 0.2%에 동의하라”고 못박았다. 이어 “경영책임을 비롯해 거래 관계도 검토하겠다”고 초강수를 뒀다. 금호아시아나는 상표권 사용요율로 ‘탈출구’를 찾고자 했으나 결국 벼랑 끝에 몰렸다. 이날 오후 산업..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의 우승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을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직접 만나 격려했다. 선우예권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제15회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선우예권은 2004년 금호영재콘서트에서 데뷔해 2015년에는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로 선정돼 독주회를 선보이는 등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박 회장은 “선우예..
국내 수출기업들은 오는 3분기 현재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최근 유가 상승세가 주춤하고 원·달러 환율이 안정화됨에 따라 우려가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20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국내 833개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오는 3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는 116.6을 기록해 2분기 연속 100을 상회했다.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
코트라는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 산업투자협력포럼’을 개최한다. 해당 포럼은 미국 최대투자유치행사인 ‘셀렉트 유에스에이 인베스트먼트 서밋’과 연계한 행사다. 셀렉트 유에스에이는 미국 상무부가 18일부터 워싱턴 D.C.에서 개최하는 미국 최대의 투자유치행사로서 미국의 정·재계 주요관계자가 참석한다. 코트라 관계자는 “이달 말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트럼프 신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에 능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