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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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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29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5년까지 매출 2조원을 달성하기 위해 대형기 10대를 운영하고, 2018년에는 기업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홍근 대표는 “옛날의 티웨이항공이 아니며, 올해는 500억의 영업이익도 내다보고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2025년까지 매출 2조원을 달성하고 대형기를 10대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에는 기업 공개(IPO)를 추진한다. 정 대표는 “옛날의 티웨이항공이 아니며, 올해는 500억의 영업이익도 내다보고 있다”는 포부를 전했다. 29일 티웨이항공은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전 2025’를 발표했다. 정 대표는 “2025년부터 유럽과 북미 운항을 개시하기 위해 2020년부터..
현재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비정치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일·외교·안보 전문가 10명 중 8명은 정치적 경색과 무관하게 인도적 지원 재개 노력은 필요하다고 답했다. 29일 현대경제연구원은 통일·외교·안보 전문가 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3%가 현 시점에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응답했다고 밝혔다. 55.6%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효과가 없다고 응..
대한항공이 일명 ‘기내 난동 승객’에 대한 탑승을 거부하는 ‘노 플라이(No Fly)’ 제도를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12월 문제가 된 승객에 대해 탑승 거부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다. 28일 대한항공은 이달 중순부터 해당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승무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했다고 판단되면 내부 심사를 거쳐 해당 승객에게 탑승 거부 통지를 한다. 항공업계에..
포스코대우는 최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입양 대기 중인 영유아를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포스코대우 임직원들은 가제손수건·놀이 세트·물티슈·바디워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상자를 제작했다. 제작한 200개 상자는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영유아 위탁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체리 수송에서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28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올해 4~6월 총 2000여 톤의 캘리포니아 체리를 수송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송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80% 증가한 수치다. 체리는 항공 화물 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인 하절기에 화물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 품목’이다. 따라서 체리 수송량 증가 추세는 2~3분기 화물 실적 개선에 보탬이 될 전망..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아들 정영선(32)씨가 최근 ‘현대투자파트너스’에 입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영선 씨는 지난달부터 현대투자파트너스의 이사직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현대그룹이 스타트업 등 유망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만든 금융투자사다. 현재 장녀 지이 씨는 현대 유엔아이 전무로 근무하고 있으며, 차녀 영이 씨도 같은 회사에 입사했다. 일각에서는 현대그룹 삼 남매가 모두 계..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에 관련 노선을 축소한 항공사들이 여전히 이를 완전히 복구하지 못하고 있다. 업계는 적어도 하반기에는 어느 정도 원상복귀를 기대하고 있으나 사드 관련 논란은 지속되고 있어 유관업계의 우려가 깊어가고 있다. 27일 각 공항 통계에 따르면 5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중국 여객은 총 95만551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5.5% 줄었다. 4월 여객 감소세도 비슷하다. 이 기간..
코 앞으로 다가온 여름 휴가철을 두고 대한항공이 ‘항공여행 팁’을 전했다. 여행지 선정부터 출발 48시간 전 할 일, 탑승 수속 대기시간 줄이는 방법 등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 4가지를 소개한다. 1. 여행지 선택은 항공사 여행정보사이트 활용 휴가를 계획할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여행지 선정이다. 각 항공사는 취항하고 있는 도시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사전에 관광명소와 교통수단, 현지음식 등을 파악하는 작업..
에어서울은 27일부터 인천공항에서 자동 탑승권 발급기(키오스크)를 이용한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셀프 체크인은 항공사 카운터에 직접 가지 않고 공항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이용해 스스로 탑승수속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신속하게 수속을 마칠 수 있다. 에어서울 키오스크는 인천공항 K카운터 앞에 4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웹과 모바일을 이용한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 26일부터 주 4회 일정으로 베트남 나트랑에 신규 취항한다고 26일 밝혔다. . 나트랑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해안 도시다. 해변을 일찍부터 개발해 해안 휴양지가 개발됐으며, 도시 북쪽 근교에는 고대 참파 왕국의 유적인 ‘포나가르 사원’이 있다. 나트랑 노선을 개설하면서 제주항공은 베트남에서 하노이·다낭 등 총 3개 도시를 운항하게 됐다. 제주항공의 인천~나트랑 노선은 수·목·토·일요일..
물류업계가 저운임에 이어 국내외 과열 경쟁에 신음하고 있다. 특히 해운업계에서는 ‘대기업 물류 계열사(2자 물류)들이 내부 거래량을 발판 삼아 3자 물량을 저가에 수주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 후 재계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운업계에서도 각 업계가 상생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6일 한국선주협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판토스..
◇ 1직급(처장) 승진 △이영선 상파울루무역관장 △양기모 블라디보스토크무역관장 ◇ 2직급(부장) 승진 △조은범 경제협력지원실 △이관규 시안무역관장 △이승수 양곤무역관 △김경미 투자유치실 △손호길 오사카무역관 △홍성우 호찌민무역관
한진그룹의 1조원 규모 대형 프로젝트인 로스앤젤레스(LA) 윌셔 그랜드 센터가 23일(현지시간) 정식 개장했다. 이 호텔은 73층, 약 335m 높이로 한진그룹은 이 호텔을 ‘LA의 마천루’로 부르고 있다. 올해는 대한항공이 LA에 취항한 지 45년째 되는 해로, 향후 항공 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은 미국 LA시..
대한항공이 23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델타항공과 태평양 노선 ‘조인트 벤처’ 운영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조인트 벤처는 하나의 회사처럼 영업을 공동으로 하며 수익과 비용을 공유해 항공업계에서는 가장 ‘강력한’ 협업으로 통한다. 이날 LA 윌셔 그랜드 센터에서 열린 조인트 벤처 협정식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에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최고경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