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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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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이 금호타이어 채권단의 상표권 사용 조건 수정안을 일부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금호산업은 사용요율 0.5%에 대한 차액 보전에 대해 이견을 표했다. 18일 오전 금호산업은 이사회를 열고 사용 기간 12년6개월에 대한 수정안을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견은 존재한다. 지난 7일 채권단은 더블스타와 체결한 계약 조건은 유지하되, 금호산업의 제시안인 0.5%의 차액 중 대부분을 보전·..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조인트 벤처’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미국 교통부에 관련 서류를 18일 제출했다. 조인트 벤처는 특정 노선에서 수익과 비용을 공유하는 형태로서 항공업계에서는 협력 강도가 매우 높은 축에 속한다. 통상 조인트벤처는 반독점면제 승인을 신청하면서 ‘조인트벤처 협정’ 서류를 제출하지만, 양 사는 지난 2002년 미국에서 반독점면제 승인을 받았다. 따라서 미국의 경우에는 이번에는 조인트 벤처의 협정 서류..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5일부터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사 안전관리시스템을 교육한다. 18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한수원 안전 담당자 200여명은 6회에 걸쳐 관련 교육을 받는다. 아시아나는 항공법과 국토부의 규정과 절차에 맞춰 안전관리시스템을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타 업종에 비해 안전에 민감한 한국수력원자력·수서고속철도·고리원자력발전소 안전 담당자들이 안전관리시스템을 실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전임이었던 지창훈 전 대한항공 사장의 자리를 이어받아 하반기 열리는 첫 위원회에서 공식 취임한다. 대한상의 관광산업위는 항공·호텔·관광 업계 중책들이 속해있어 관광 산업과 관련한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정부에 건의사항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조 사장은 올 초 대한항공 사장에 취임했으며 지난 3일에는 한국배구..
진에어가 국내선에 취항한 지 9년 만에 누적 탑승객 1900만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진에어는 김포~제주·청주~제주·부산~제주·광주~제주 등 총 4개의 국내선을 운영하고 있다. 진에어는 2008년 7월 17일 김포~제주 노선에 취항하며 첫 운항을 시작했다. 2008년 취항 첫해 국내선 운송 여객 수는 16만여 명이었으며, 2009년 9월 100만 명, 2015년 2월 1000만 명에 이어 취항 9주년..
진에어·티웨이항공 등 저비용항공사들이 잇달아 주식 상장(IPO)을 추진하고 있으나 달라진 항공업계 업황이 흥행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15년 11월 제주항공이 상장에 성공했을 때만해도 저유가 등 항공업계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으나 현재는 항공사 수가 늘어났을 뿐 아니라 유가도 올랐다. ◇ 항공사 7곳에서 8곳으로 증가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이 상장에 성공한 2015년 11월만 해도..
한국이 오는 2018~2021년 국민총소득(GNI) 3만 달러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지만 민생 경제는 G7 국가와의 격차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현대경제연구원은 보고서 ‘경제발전과 민생경제의 괴리-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시기 G7 국가와의 비교’를 통해 한국의 경제 발전 속도에 비해 민생 경제의 개선 속도는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임금의 경우 법정 최저임금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선진국과..
진에어가 여름 성수기인 7~8월 국제선 예약률을 집계한 결과 괌의 인기가 가장 높았다고 16일 밝혔다. 진에어의 국제선 평균 예약률은 82%였다. 지역별로는 △대양주 90% △동남아 83% △일본 80% △하와이 80%였다. 예약률이 가장 높은 5개 노선은 괌(91%)·방콕(88%)·다낭(86%)·오키나와(85%)·비엔티안(84%) 순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여름 성수기 탑승률은 괌(98%)·방콕(92%)·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비행 중 우박을 맞아 기체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0분 제주공항을 떠나 청주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OZ8234편(A321) 비행기가 청주공항 접근 단계에서 비구름을 만났다. 이 여객기는 비구름 속에서 뇌우와 우박을 맞아 여객기 앞부분에 설치된 레이더 장비인 레이돔이 찌그러지고 페인트가 벗겨졌다. 여객기에 타고 있던 승객 176명은 기체가 흔..
금호타이어 전 임원이 중국 더블스타로 매각될 시 전원 사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금호타이어는 채권단의 경영평가 ‘D등급’ 부여에 대해서도 연일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금호산업 이사회가 채권단이 제시한 상표권 수정안을 수용하더라도, 해외 매각에 불리한 여론을 조성해 이를 어렵게 하려는 의도로 관측된다. 13일 금호타이어 임원들은 중국 더블스타를 ‘부적격업체’라고 거론하며 ‘매각에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여름 휴가철 최고의 여행지로 하와이를 꼽았다. 13일 아시아나항공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캐빈승무원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주제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밝혔다. 전체 응답자 2373명 중 1119명의 지지를 받은 지역은 하와이였다. 하와이는 오아후·몰로카이·라나이·빅아일랜드·마우이·카우아이 등의 섬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휴양지로, 와이키키 해변으로 유명한 오아후 섬이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지찬순씨 별세, 김일배(창덕제일교회 담임목사) 모친상, 김용남(전 국방부 이사관)·서용원(㈜한진 사장) 빙모상 = 13일 오전 7시 4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 02-2227-7504
금호산업이 오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상표권 관련 입장을 정하기로 했다. 13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금호산업은 이사들의 일정을 고려해 18일 이사회를 연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요구한 회신기한은 13일까지였으나 이를 기다리기로 했다. 한편 지난 7일 채권단은 금호산업이 요구한 상표권 사용요율 0.5%에 대해 일부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채권단은 금호산업의 제시안 대비 사용료 차액 중..
대한항공이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 해결을 위해 부화 직후의 병아리 대량 수송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12일 오후 스페인 사라고사발 인천행 화물기로 13만마리, 약 1만9000㎏ 분량의 초생추를 수송했다고 밝혔다. 초생추는 부화 직후의 병아리를 말한다. 계란을 낳을 수 있는 산란계로 성장해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식용계란 공급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초생추는 모이 없이..
‘진에어 이용에 불편을 느끼신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는 11일 대대적인 할인 행사인 ‘진마켓’ 진행 이후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사과문을 올려야 했습니다. 예약 발권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비용만 결제 후 항공권을 확인하지 못한 고객이 속출한 탓입니다. 저렴한 항공권을 사기 위해 서둘렀건만 막상 제대로 발권이 됐는지 확인이 안되니,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은 ‘이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