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아시아나에 따르면 기존 오후 4시30분에 출발했던 인천~샌프란시스코(OZ212) 편은 4시간 늦춰 오후 8시40분에 인천에서 출발해 현지에 오후 3시에 도착한다. 또한 오후 12시40분에 출발했던 샌프란시스코~인천(OZ211) 편은 약 50분 당겨 오후 11시30분에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해 인천에 오전 4시3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변경된다.
아시아나가 스케줄을 변경하는 이유는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과 스케줄을 이원화하기 위해서다.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은 인천에서 오후 4시50분에 출발해 현지에 오전 11시30분에 도착하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오전 10시50분에 출발한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유나이티드항공 공동운항편과 운항시간이 이원화되면서 실질적으로 샌프란시스코노선에 하루 2편 운항하는 셈”이라며 “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는 국토교통부의 샌프란시스코 노선 45일 운항 정지 처분에 대해 소송 중이다. 최근 2심에서 패소 후 대법원에 상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