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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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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일등석(퍼스트클래스)을 줄인 이후에도 해당 좌석을 채우기 위해 웃돈을 주고 일등석에 앉을 수 있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 자리를 줄이고 관련 서비스를 늘린 덕에 일등석 탑승률은 약 8%포인트 올랐으나, 대형항공사로서의 서비스와 정체성은 약화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퍼스트 멤버십’에 이어 최근 ‘로얄 비즈니스’ 등을 선보였다. 퍼스트멤버십은 비즈니스탑승객이 쓸..
이스타항공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12일부터 17일까지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8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출발하는 국내선 항공권과 9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이 대상이다. 국내선은 편도 기준 9900원부터, 일본 노선은 3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동남아 노선은 7만9900원부터다. 또한 항공권을 예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예약번호와 축하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12~14일 홍콩에서 한국 유망 소비재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한류박람회를 개최한다. 최근 홍콩 시장에서 화장품 등 한국 유망 소비재의 수출은 연평균 23.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산업부와 코트라는 전략적 한류스타 활용·소통과 체험 중심의 프랜차이즈 및 소비재 마케팅·부대행사 등 3개 테마로 행사를 진행한다. 한류 홍보대사 정용화와 가수 B.A.P, 구구단은 행사 기간 현장 공연과 팬 사..
아시아나항공이 국내선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2~18일 △김포~제주 △광주~제주 △여수~제주 △청주~제주 △대구~제주 등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출발 기간은 8월 21일~9월 28일이다. 운임은 편도 기준 주중 1만9900원, 주말 2만5100원이다. ◇ 진에어는 오는 20일까지 국내외 32개 노선 대상으로 2017년 하반기 ‘진마켓’을 운영한다. 10월 29일부터 201..
현대그룹이 10일 서울 연지동 사옥의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하고 이를 되찾기로 했다. 자금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조달한다. 지난해 중견그룹으로 내려앉은 현대그룹은 사옥을 통해 자존심을 세우고, 캐시 카우 역할을 하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정체성과 다름없는 현대아산을 투톱으로 내세워 그룹 재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다만 현재 수익을 낼 만한 계열사가 엘리베이터 뿐인 만큼 당분간 재무 부담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대엘리..
대한항공이 휴가철을 맞아 ‘당신이 떠나야 할 101가지 이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증강현실(AR)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증강현실 기능을 갖춘 ‘101 in the SKY’ 앱을 다운받고 특정 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면 항공권 증정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여행을 가지 못하는..
최근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아세안 국가의 서비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일본 기업의 사례를 참고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서비스 기업들은 물류·소매·외식업 등에서 아세안 시장을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다. 10일 코트라는 ‘일본 서비스 기업의 대(對) 아세안 진출 전략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아세안 시장을 공략하려면 보다 치밀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상표권 사용요율을 0.5%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다만 경영진에 대한 경영 평가는 2015년에 이어 D등급으로 책정했다. 2년 연속 D등급을 받으면 해임 권고 조건에 해당한다. 7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주주협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상표권 사용요율을 0.5%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금호산업이 주장한 요율이다. 채권단은 기존 0.2%에서 과감히 이를 올리기로 했다. 사용 기간은 12년6개..
일본과 유럽연합(EU)이 최근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연대협정(EPA)에 대한 정치적 합의를 도출한 가운데, 국내 자동차 관련 품목과 농수산식품, 의류 수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7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은 ‘일-EU EPA 타결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대일본 수출의 경우 농수산식품과 섬유 및 의류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일본의 관세율이..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가 최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청계천의 환경 캠페인 ‘청계아띠’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6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청계아띠란 ‘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의 약자로, 관계 기관 및 기업이 담당하는 구역에서 청계천 일대의 조경·환경관리 및 캠페인을 펼치는 활동이다. 에어서울은 5일 청계광장에서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공동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에어서울은 청계광장..
이스타항공이 하반기에 일본 노선을 2~3개 신규 취항하고 관련 노선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현재 이스타항공은 △인천~도쿄 △인천~오사카 △인천~후쿠오카 △인천~오키나와 △부산~오사카 △인천~삿포로 등 총 6개의 일본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도쿄~홍콩 △인천~오사카~홍콩 △인천~후쿠오카~홍콩 등 일본을 경유해 홍콩까지 가는 인터라인 노선을 구축했다. 하반기 신규 노선이 확정되면 이스타항..
코트라는 오는 3분기에도 수출 회복세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6일 코트라는 3분기 수출선행지수가 63.9를 기록해 2분기 대비 8.6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선행지수는 해외 바이어·주재 상사들의 주문 동향을 토대로 국내 수출경기를 예측하는 지수다. 수출선행지수는 50 이상이면 지난 분기 대비 수출호조, 50 미만이면 수출부진을 의미한다. 이번 지수는 코트라가 지난 6월 2일부터 16일까지 전 세계..
최근 저비용항공사(LCC)들의 기자간담회가 이어진 가운데 현장에서는 공통적인 질문이 나왔습니다. ‘지역 공항을 중심으로 신생 LCC가 출범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내용이었습니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의 답은 이랬습니다. “신규 항공사가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전문 인력 양성이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점잖은 답변이었지만 사실 항공업계에서는 조종사난으로 아우성입니다. 중국..
△서연희씨 별세, 안용찬(애경그룹 생활항공부문 부회장)씨 모친상 = 5일 오후 6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02-3410-691
티웨이항공이 오는 10일까지 신입 객실 승무원을 모집한다. 5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채용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전형 후 1~2차 면접·수영 테스트·3차 임원 면접·신체 검사 순이다. 영어 및 제 2외국어(베트남어·일본어·중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 지원 시 서울과 대구 중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다. 서류 합격자는 13일 오후 5시에 발표하며, 최종 합격한 신규 채용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