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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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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 선발 시 영농의지 중심으로 평가를 개선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균형인재전형 신설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으로 입시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한농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학령인구의 감소 등 환경변화를 고려해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내년도 신입생 모집은 수시에 일반전형(240명)과 특별전형을 통해 570명을 선발할..
농림축산식품부는 12일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으로 인한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시설채소·과수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을 8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자체가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최근 3년간 재해 피해가 발생한 시설과 1.5ha 이상 농가 1만4332개소를 대상으로 1차 점검 결과, 사전 대비가 미흡한 것으로 판단되는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팀이 13일부터 17일까지 2차..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0일 이병호 사장이 경기도 안성시 마둔저수지 가뭄대책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용수확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10일 기준 저수율 32.3%인 마둔저수지는 하루 평균 1만1000㎥을 평택 아산호에서 공급받아 양수저류하고 4200㎥은 직접 급수방식으로 수혜 구역에 공급하고 있다. 공사는 배수로 퇴숫물 활용, 하천 바닥 준설 및 간이양수장 설치, 관정..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월동 봉군 폐사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이상기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꿀벌의 주요 먹이원 아까시나무의 분포면적이 최근 수십년 동안 급감하면서 먹이원 공급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집단 폐사로 멸종 위기까지 몰리고 있는 ‘꿀벌’ 보호를 위해 8년간 4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농진청은 12일 산림청, 농림축산검역본부, 환경부와 협업하고 기상청의 협조를 얻어 ‘꿀벌 보호를..
농협중앙회는 지난 10일 경남 함안군 가야농협 APC에서 이재식 중앙회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피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양수기 2000대 전달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기준 최근 6개월 강수량은 193.6mm로 평년의 55.6%수준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농작물 생육 부진, 생산량 감소 등의 영농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농협은 양수기 2000대를 함안 등 전국의 가뭄피해 지역 등..
한국상하수도협회는 10일 진주시 MBC컨벤션진주에서 경상남도와 시군 상하수도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하는 ‘2022년 경상남도 상하수도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와 현안 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상하수도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기간 축소됐던 회원과의 교류․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회원지원..
한국마사회가 중대해재 제로 사업장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0일 마사회에 따르면 정기환 마사회 회장이 지난 3월 마사회 27개 전 지사 직원들에게 ‘응급구조 교육수료’를 지시하고, 응급상황 발생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신속한 응급구호 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현재 지사 직원 중 79.8%가 심폐소생술 및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교육을 수료했고 6월 말까지 100% 수료를 목..
오는 2027년까지 쌀가루를 연간 밀가루 수요 물량 10%를 대체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궁극적으로 쌀 구조적 과잉공급을 타개하고 식량자급률을 50%대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황근 장관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분질미를 활용한 쌀 가공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정 장관은 “2027년까지 분질미로 연간 약 200만톤 규모인 밀가루 수요 중 10%(20만톤)..
수협중앙회는 8일 예금보험공사(예보)와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현재까지 수협에서 상환을 완료하지 않은 잔여 공적자금 7574억원을 국채로 지급해 상환하기 위해 ‘공적자금 상환을 위한 합의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인무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민간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임준택 수협중앙회 회장이 서명, 합의했다. 수협은 기존의 합의서에 따라 수협은행의 배..
필리핀에 ‘K-농업’ 바람이 거세다. 한국형 스마트팜이 필리핀 농업 기술력 뿐 아니라 농민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어서다. 8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과 4월 1일 필리핀 중부 비사야스 일로일로시와 남부 민다나오 부키드논시에서 ‘필리핀 한국형 스마트팜 개소식’이 열렸다. 이종순 농정원 원장은 개소식에서 “필리핀 스마트팜 산업..
부산항만공사(BPA)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일반시민 대상의 항만안내선 새누리호의 운항을 6월 15일부터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BPA는 2020년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감염 우려 때문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항만안내선 운항을 중단했지만 올해 4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선내 환경개선 작업을 거쳐 항만안내선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 BPA는 2005년에 새누리호를 도입해 일반 시민 및 단체를..
해양환경공단(KOEM)는 ‘2022년 탄소중립 해양마을’ 로 구시포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해양수산부 ‘탄소중립 해양마을 사업추진지원단’ 위탁수행기관으로 지정돼 2022년 지역밀착형 오션뉴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구시포항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라북도 고창군과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시포 연안에는 전기 선박·전기차 충전소 설치,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부산항만공사(BPA)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돼 임직원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을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서 노사 대표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 조성을 위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적극 준수하고, 직무를 공정하고 청렴하게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사 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은 청렴윤리를 바탕으로 이해충돌 없는 조직문화 조성, 직무관련자 우대·차별 금지..
정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돼지고기 가격 안정을 위해 캐나다·브라질·멕시코산 수입돼지고기 5만톤에 대해 할당관세(무관세)를 적용하는 등 고강도 대책을 추진한다. 이럴 경우 현재 kg당 5000원 수준인 수입돼지고기 가격이 350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축산물 가격 안정 및 축산물 수입국 다변화를 위해 돼지고기 5만톤에 대해 올해 하반기 할당관세를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가 물가안정을 이끌고 농업인 뿐 아니라 ‘코로나19’피해 소상공인들과의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농협은 7일 최근 국제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농업인과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3600억원 규모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상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농협은 국민 체감물가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물가급등 품목, 농산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