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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노사, ‘이해충돌 방지’ 공동선언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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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6. 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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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돼 임직원의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식을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서 노사 대표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 조성을 위해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적극 준수하고, 직무를 공정하고 청렴하게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사 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은 청렴윤리를 바탕으로 이해충돌 없는 조직문화 조성, 직무관련자 우대·차별 금지 및 사적이익 추구 금지, 사적이해관계로 인한 이해충돌 발생 우려 시 직무 회피, 직무수행의 공정·청렴성에 영향을 주는 모든 이해충돌 행위 금지 등이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선언식을 통해 부산항 내 이해충돌행위 방지 실천과 청렴윤리를 공고히 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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