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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570명 선발 ‘2023년도 입학전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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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6. 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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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 선발 시 영농의지 중심으로 평가를 개선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균형인재전형 신설하는 한편 수요자 중심으로 입시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한농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와 학령인구의 감소 등 환경변화를 고려해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 내년도 신입생 모집은 수시에 일반전형(240명)과 특별전형을 통해 57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 소재 고교 졸업자 대상 농수산인재전형(135명), 도시 소재 고교 졸업자 대상 도시인재전형(135명), 고등학교장 추천자 대상 지역균형인재전형(60명)이다.

한농대는 영농의지 중심으로 입학전형 평가방법을 개선했다. 모든 전형에 심층면접을 도입하고, 면접평가의 반영 비율을 40%까지 확대해 영농의지가 확고한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자기소개서 작성 간소화, 가산점 일부 폐지, 학부 입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확대 등 수요자 중심으로 입시제도를 개선했다.

학부 입학생들의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전공별 선택 가능 비율을 최대 30%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농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농의지가 확고한 청년들의 농수산업으로의 신규 유입 촉진을 위해 입학전형을 영농의지 중심으로 운영하고, 지역별로 골고루 인재가 유입되도록 입학전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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