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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6일 기준 최근 6개월 강수량은 193.6mm로 평년의 55.6%수준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농작물 생육 부진, 생산량 감소 등의 영농피해가 예상되고 있어 농협은 양수기 2000대를 함안 등 전국의 가뭄피해 지역 등 공급에 나섰다.
이재식 부회장은 “최근 내린 비로 일시적인 가뭄해소는 됐지만 전국적인 해갈에는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7일부터 영농지원상황실을 가뭄대책상황실로 전환해 전국의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봄가뭄 극복을 위해 양수기 1200대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