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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 경기 마둔지 가뭄대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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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06. 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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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0일 이병호 사장이 경기도 안성시 마둔저수지 가뭄대책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용수확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10일 기준 저수율 32.3%인 마둔저수지는 하루 평균 1만1000㎥을 평택 아산호에서 공급받아 양수저류하고 4200㎥은 직접 급수방식으로 수혜 구역에 공급하고 있다.

공사는 배수로 퇴숫물 활용, 하천 바닥 준설 및 간이양수장 설치, 관정 개발 등 현장 여건을 고려한 가뭄대책을 시행하고, 저수지 물채우기와 용수로 직접 급수를 실시해 가뭄 대비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병호 사장은 “농작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상황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조해 농업용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기상 및 가뭄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선제적으로 용수확보와 공급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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