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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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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Leep3102
세계무역기구(WTO)는 28일 분쟁해결기구(DSB) 정례회의를 열고 우리 정부의 일본산 수산물 등 수입 규제조치에 대해 WTO 협정 위반 여부를 판단할 패널을 설치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전했다. 우리나라는 지난달 31일 DSB 회의에서 일본의 패널 설치 1차 요청에 반대한 데 이어 이번 회의에서도 반대 입장을 견지했으나 WTO 규정에 따라 패널이 자동으로 설치됐다. WTO 규정상 패널 설치가 요청된 첫 번째 DSB..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하반기 소비자참여형직거래활성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aT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중점추진 사항’을 발표했다. 우선 aT는 하반기에 로컬푸드 직매장사업은 개설 준비부터 정착운영까지 2단계 사업으로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직매장 개설 전년도에 미리 사업자는 선발해 사업계획 컨설팅 및 농가조직화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차년도 사업자를 대상으로 내..
대구시가 창조경제 메카로 부상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1조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6월 투자규모 2167억원의 독일 Bosch-경창산업 합작기업을 국가산업단지 2만평 부지에 유치했다. 고용창출 932명은 부수적 효과다. 외투기업 메가젠임플란트를 성서5차산업단지에 유치한 상태다. 메가젠임플란트는 884억원의 투자를 약속했고, 고용 역시 360명에 달한다. 바이올..
추석 시즌이 되면 누구나 한번쯤 가족과 친지 또는 지인들에게 줄 선물에 대해 고민에 휩싸인 경험이 있을 겁니다. 빠듯한 월급에 거창한 것을 하자니 부담이고 그렇다고 해서 대충 하자니 성의 없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는 품목을 찾는 것 역시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이번 추석에 특색 있는 선물을 찾고 있다면 농촌진흥청에서 선보인 ‘껍질째 먹는 사과·배’가 어떨까 합니다...
“농협과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농신보)가 없었다면 3번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데 어려움이 컸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농신보가 어려움에 처한 농어업인의 든든한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와 친환경 농가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30, 40대 8명은 2005년 강원도 횡성에 ‘산세로자연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농산물유통시장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얼마 안가 판로·인건비 등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한가위를 맞이해 24일 서울 동대문구에 소재한 경동시장(광성상가)을 방문했다. 황 총리는 상인들과 만나 자리에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발매 확대, 전통시장 인근 도로변 주차 허용 등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발매실적은 2013년 3257억원, 2014년 4801억원, 올해 8월까지 4535억원으로 매년 증가세다. 전통시장..
병영생활관의 남는 공간을 독신자 숙소로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조용만 재정관리국장 주재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병영생활관 및 군 관사 사업’에 대한 심층평가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국방부는 국방부는 2003년부터 2012년까지 총 6조8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존 침상형 병영생활관을 침대형으로 개선하는 병영생활관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 여전히 침상형 생활관이 남아있..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는 25일 용산역과 강남고속터미널에서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농식품부 정책성과를 알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이 장관은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친지들과 정담을 나눌 때 이야기거리가 될 수 있는 지난 2년반 동안의 농정성과와 밥쌀용 쌀, 면세유 등 농정현안 및 AI 가축방역, 쌀 소비촉진 등을 당부하는 홍보물도 전달할 예정이다.
유기준 해양수산부장관은 오는 25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추석연휴 특별수송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유 장관은 서해5도 귀성객 수송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해사안전감독관, 운항관리자 및 여객선사 등 관계자에게 안전운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 인천과 연평도를 운항하는 쾌속선 ‘플라잉카페리호’에 승선해 선박의 안전상태 및 편의시설 등을 점검..
수자원 확보·효율적 물 관리 등 사전 가뭄 대처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할 ‘컨트롤타워’가 설치된다.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72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해 ‘수자원의 체계적 통합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정부는 가뭄 등 재해 시 신속한 대응과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신규 수자원 확보, 기존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안 및 수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수자원의 체..
가을 가뭄이 심각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어 농림축산식품에서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24일 올해 강수량이 부족하고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평년에 비해 현저히 낮아 내년 영농기 농업용수 부족에 대비, 10월부터 영농이 시작되기 전인 내년 4월말까지 사전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달 현재 올해 전국평균 누적강수량은 701mm로 평년 1127mm의 62%에 불과한 것..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대 부문 구조개혁이 재정건전성 제고의 근본 조치”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14차 재정전략협의회’를 주재하면서 “최근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강화되면서 내년도 국가채무가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재정건전성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으나우리 스스로 너무 지나치게 부정적인..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5일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를 위한 정책간의 정합성(coherence)을 주제로 국제 토론회를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앙헬 구리야 OECD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관련 정..
세월호 배보상 신청접수가 이달 말 종료된다. 해양수산부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배보상 신청접수가 오는 30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배보상 종료일은 특별법 시행일 올해 3월 29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는 특별법 규정에 따른 것이다. 해수부는 신청접수 종료일까지 미신청자들에 대해 1대1 개별상담과 신청서 작성 지원 등을 통해 최대한 배보상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
해양수산부는 24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6% 증액된 1157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수산자원 남획 및 기후변화 등에 대비해 수산자원의 과학적·체계적 조사·관리를 위한 수산자원조사센터 건립 및 조사선 건조, 특정해역 수산자원 정밀관리에 필요한 예산 204억원을 편성했다. 분야별로 수산자원자원조사센터 건립 73억원, 수산자원조사선 건조 96억원, 연근해특정해역 수산자원정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