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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UN본부서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 국제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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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5. 09. 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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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5일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를 위한 정책간의 정합성(coherence)을 주제로 국제 토론회를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앙헬 구리야 OECD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저탄소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관련 정책 간 정합성의 중요성과 국제적 협력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석하는 오경태 농식품부 차관보는 한국 농업 분야에서의 기후 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오 차관보는 “시민단체, 민간 기업을 포함한 세계 각국의 정책 경험 토론을 통해 저탄소 경제와 지속가능한 개발 의제에 농업 부문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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