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축산농장에 냄새 대신 향기 불어넣는다
농협중앙회는 10일 농협경제지주가 축산냄새 방지와 환경 친화적 축산을 위해 100호의 농가를 선정하고 농장 주위에 1만3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깨끗한 축산농장, 울타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측백, 편백나무 등 향기 좋고, 악취 제거 효과 높은 나무를 심어 농장의 미관을 살리고, 축사 내에 냄새제거를 목적으로 한다. 농협경제지주는 사업을 4월과 9월에 전국 9개도에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