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 마늘 피로회복 효과 동물실험 입증
농촌진흥청은 4일 숙성한 마늘이 봄철 환절기에 찾아오는 피곤함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동물실험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마늘을 60℃, 15일 이상 숙성하면 유기산, 폴리페놀 등 항산화물질과 유리당, 아미노산 등 맛 성분이 숙성기간이 길어질수록 증가해 마늘 특유의 향과 아린 맛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출물을 생쥐에 먹여 고강도 운동을 시킨 결과, 운동수행능력이 65% 향상되고 피로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