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연구 한계 깬 '떠다니는 연구소'
국내 최초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전세계 대양을 누비며 해양연구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29일 해수부에 따르면 2006년 건조에 돌입한 후 2009년 본격 출항한 후 아라온호는 전체 길이 111m, 폭 19m, 깊이 9.9m로 총 톤수는 7487톤 규모다. 승무원 25명, 연구원 60명, 총 85명이 승선하는 아라온호는 70일 동안 무보급 항해 할 수 있다. 1미터 두께 다년빙을 3노트로 연속쇄빙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