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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성주참외’ 프랑스 파리 최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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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5. 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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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는 31일 농협경제지주 농식품 전문 무역회사인 NH농협무역이 성주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프랑스 파리로 최초 수출한다고 밝혔다.

NH농협무역은 농협경제지주·월항농협·성주시와의 협업을 통해 ‘한-EU FTA 원산지 인증 수출자’자격 취득, 수입관세 8.8% 전액 감면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친 끝에 프랑스 파리로 성주참외 1톤(1만달러)을 항공 수출한다.

정운용 NH농협무역 사장은 “앞으로 판로 다변화, 스타품목 발굴 등을 통해 농식품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며 “농심(農心)을 가슴에 품고 농식품 수출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여는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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