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을 넘어 경험으로, 14~18일 체류형 미식 축제 기대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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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장을 찾은 육동한 시장은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축제의 핵심인 막국수와 닭갈비를 선보일 전문 판매구역의 위생 상태와 조리 공간 배치를 확인하고 인파가 운집할 것에 대비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체크했다.
육 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춘천의 대표 향토 음식을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개막 전까지 모든 준비를 마쳐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이번 축제가 단순히 행사장 안에서 먹고 즐기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춘천 전역의 상권과 관광지까지 활력이 이어지도록 경제적 파급 효과 창출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공지천 수변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는 기존의 관행적인 축제 틀을 탈피했다. 향토 음식을 맛보는 미식의 즐거움을 넘어,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과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 춘천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결합한 것이 큰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