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형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발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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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충남도의회 '충남 학생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연구모임'이 29일 출범했다.
도의원과 금융교육 전문가, 교육현장 관계자 등 참여한 모임은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금융·경제교육 운영 실태와 함께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최근 디지털 금융 확산과 AI기술 발전으로 금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금융정보를 주체적으로 분석·판단하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해졌다.
이에 연구모임은 충남도교육청의 금융·경제교육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변화된 경제 환경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대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일회성 체험이나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사회 진출 전 실생활에서 직접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맞춤형 교육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연구모임은 김은나 의원(천안11·더불어민주당)이 대표를 맡았다. 김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마주할 금융·경제 생태계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단순한 암기식 경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생활에서 올바른 금융정보를 선별하고 스스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 체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도내 금융·경제교육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삶의 자산이 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